방상아, "화나는 김연아 銀.. IOC제소도 한 방법"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ral/newsview?newsId=20140221091714284
김연아의 아쉬운 은메달에 대해 방상아 SBS 해설위원은 "김연아선수의 마지막 무대 현장 상황은 화가 날 정도였다"고 분개했다.
방위원은 2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소치 현지 전화연결을 통해 "팀경기때부터 예감은 했지만 홈어드밴티지가 너무 눈에 드러났다"며 "그런 부분들 때문에 김연아선수가 제대로 평가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화가 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