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나 미국이나..속으로는 안그럴지라도 겉으로는 같이 경기하는 선수끼리 생까는거 같지는 않는데..
그걸 또 사회적 에티켓이라고 배우기도 하지만..
러샤 이 율리아랑 금 탄 애는..자국인거 좋겠다는거 알겠는데..
왜이리 얄밉게 구는걸까요?
이번에 코스트너한테만 친한척 하는것도 그렇고..
지가 뱅쿠버 금메달인 연아를 모르지 않을텐데..
율리아도 아사다 쌩까는 영상 있어서 욕먹고 있는데..
이것들이 동양인 무시하는것 같아서..진짜 웃기네요.
면전에서 저런다는게..어리기까지 한 애들이 참...
아니..금탄애 (이름도 기억하고 싶지않은..)는 무슨 학예회 나온거마냥 아주 지롤을 지대로 하던데..
참 ,,저도 해외 있다보니..
별 개그지같은 것들이 동양인이라고 은근 무시하는거..느끼거든요..
아..오늘은 진짜 술없이는 못잘듯.
진짜 솔트레이크때처럼 정확한 근거를 대라고? 항의해야하는거 같은데..
연맹은 뭐하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