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어제같이 누가봐도 어이없는 강탈이 일어났어요. 심판들끼리 담합하지 않으면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그러면 기자들이라면 좀 캐나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어떻게 이렇게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날수 있는지 취재를 해야하는데...
지금 외신 기자들의 기사들만 배껴서 심판이 부정확하다는 말만 하고 있어요.
자기들이 직접 뛰어 취재하고 억울함을 캐내는게 아니라 외신들의 보도를 기준으로 그 말에 절대적 신임을 갖고 전달하는 일 밖에 못하는데 정말 한심하다는 생각뿐이 안드네요
지금 usa 투데이에서는 심판중 일부 부패전적이 있는 심판들이 있고 (우크라이나 유리 발포프) 그 중 한명은 러시아 피겨 연맹 아내인 사람도 있다면서
직접 취재를 해서 캐내고 있는데
자국 기자들중 진짜 제대로 된 취재를 해서 캐내는 사람이 없고 외신들이 블라블라 외신들이 블라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