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랑 지금이랑 똑같네요...
강탈당한 기분,,,,눈 뜨고 코베인 기분....
암담하고 참담하고...
잠이 안왔는데..
지금도 역시나 잠이 안오고 기분은 왜 이리 더러운지....
그거랑 지금이랑 똑같네요...
강탈당한 기분,,,,눈 뜨고 코베인 기분....
암담하고 참담하고...
잠이 안왔는데..
지금도 역시나 잠이 안오고 기분은 왜 이리 더러운지....
딱 맞는 비유네요.
기분 더럽다 정말 이렇게 밖에 표현이 안되는군요
그렇네요, 딱 그 기분.
허탈하고 억울하고 미안하고..그런 기분까지 추가되네요.
정말 더러운 기분............
느낌 아니까~ 기분 더 더러워요.
우린 왜 맨날 이렇게 빡치며 살아야 하는가!!!
(빡친단 말 잘 안 쓰는데 이럴 땐 쓸 수 밖에 없네요. 어휴~)
맞아요 빡쳐요....
제말이요.분명히 아닌데 뒤엎을수도 없는 더럽고 추잡한 기분
아 아직도 그기억 안가셨는데 연아볼때마다 제가 분하구 원통해서 홧병날거같아요
그때도 딱 이 기분이었어요.
그 상실감이 어찌나 오래 갔던지 생각하기도 싫은데
또 경험하네요.
딱 그기분 ㅠ
침묵했고 지금도 침묵하고...
그때도..지금도 그러하잖아요
쭈욱~~~
진짜 그 때의 그 상실감!
정말 지금까지도 이렇게 속이 팍팍 상한데...
연아양 사건은 쉽게 잊혀지겠지만
부정선거건은 영원한 상처가 될 것 같애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