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러시아 홈버프로 완전 시끄럽자나요 외국사람들은 88올림픽,2002월드컵에서 이룬 우리나라 성과를 홈버프로 무시한다
고 들었는데 88올림픽,2002월드컵 모두 보신분들 진짜 홈버프란게 있었다고 생각하세요??
88올림픽은 못봐서 모르겠고 2002월드컵도 간혹 우리나라에게 이로운 판정이 있었다곤 하지만 경기에 지장줄 정도는 아니
였던걸로 아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오늘 정말 분해서 잠도 못잘거같아요
지금 러시아 홈버프로 완전 시끄럽자나요 외국사람들은 88올림픽,2002월드컵에서 이룬 우리나라 성과를 홈버프로 무시한다
고 들었는데 88올림픽,2002월드컵 모두 보신분들 진짜 홈버프란게 있었다고 생각하세요??
88올림픽은 못봐서 모르겠고 2002월드컵도 간혹 우리나라에게 이로운 판정이 있었다곤 하지만 경기에 지장줄 정도는 아니
였던걸로 아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오늘 정말 분해서 잠도 못잘거같아요
심했죠 88복싱
없을 순 없다고 생각해요..
그 복싱경기 자기 손이 들릴줄 자기도 몰랐던 우리선수
뻘쭘한 표정이 기억나요
딴데서 보니깐 월드컵에선 스페인 상대로 한국도 깡패짓 햇다네요.
88 올림필에서도 태권도, 권투 이런거 한국선수한테 점수 많이 주고요.
2002월드컵 개최부터 정당한 개최는 아니였죠.
돈으로 처발라서 결국 사상유래없는 두개국 동시
개최를 따왔잖아요. 스포츠는 이미 돈판이었고
썩을만큼 부패한 기관이에요
2002 월드컵 ..정몽준씨가 큰? 역활을 했다는 얘기있었어요 외국에선 정식 실력으로 4위 까지 했다는걸 받아 들이지 않는다는 말도 많았구요
88 올림픽 복싱은 정말 해도 너무 한 사건이였죠
한국무시하는 단초를 준게 88올림픽 복싱 금메달 강탈사건.. 이건 빼도박도 못해요
2002년도에 우리도 심했죠 상대방은 무조건 퇴장 ..그때 정말 말 많았어요 ,88년 복싱은 경기도 치루지 않고 기권해버린 선수도 있죠 너무 더럽게 구니까 ..그렇다 해도 이번 피겨는 역사에 남을 더러운 개수작
본인이 못봤으면 좀 찾아 보시던가요
인터넷에만 검색해도 수두룩한데
일단 2002 월드컵은 우리나라사람들 그당시에 스페인, 이탈리아에서 얼굴 못내밀고 숨어 다녓답니다
이정도로만 얘기해두죠
90년대 처음 여기 왔을 때, 한국에서 왔다니까 88년에 복싱에서 메달 강탈한 그나라? 대번에 그러더만요. 그노무 4강 진입하려고, 그냥 메달을 줏어담았다고나 할까. 드러분 놈들.
유명하죠. 마지막 복싱 금메달 빼앗은 거. 그것도 무려 상대가 미국이었죠.ㅎㅎㅎ간도 컸지. 참.
어찌 보면 연아의 금메달을 빼앗아 간 것보다 더 한 수준이었다고 할 수도 있었죠.
생각하면 부끄럽고 그 당시도 너무너무 부끄러워선 금메달.
그걸 딴 한국선수도 원치 않았던 금메달이었죠.
연아 뺏긴 거 억울한데 원래 지금껏 그래 왔잖아라고 말한다면 할 말이 별로 없어 슬퍼요..-.-
그저 연아만 억울할 뿐..나라 잘못 만나 우리 연아가 뭐 이런 꼴을 당하는지...
저도 이번 경기 보면서 88 올림픽과 월드컵 생각났어요.
88때 권투 금메달 확정 지으니 울 나라 선수가
부끄러워 고개를 푹 숙여버렸다죠.
그리고 월드컵 당시 전 외국에 있었는데
편파판정 너무 심해서 부끄러울 정도였어요.
그 대회들에서 왜 우리가 역대최고 성적을 거뒀겠어요
우리나라가 진정 월드컵 4강갈 실력인가요?
창피해요.
지금 러시아 욕할거 한개도 없다봐요.
딱 그 때 엄청났습니다.
며칠전 스포츠평론가도 방송에서 대놓고 얘기하던데요 뭘
당시 우리나라 홈경기 잇점 많이 받았다구요.
어느나라나 마찬가지겠죠
홈 어드밴티지...어디나 다 있죠..ㅠㅠ
귀화한 선수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관리하나봐요.
몇 년은 지나야 새나라로 출전할 수 있다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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