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경기 끝나고 코치들 서있는곳에 문 열어주는 스테프

[미맘]

어제는 여자
오늘은 남자.

다른 선수들 심지어 자국 선수들에게도 무뚝뚝한 표정으로 문만 열어줬는데
우리 김연아 선수한테는 두 사람다 활짝 웃어줬어요.
의미있는 따뜻한 미소.

저만 본거 아니죠?

이 스테프만도 못한 씸사위원 시베리아 시키들아.
확 쒜리 마!,!

[...]

저도 봤어요.

[연아가]

피겨날 끼우는데 넘어질까 손도 내밀더군요.
연아가 펜스잡고 걍 날 끼웠지만

[iii]

보셨군요. 이제껏 경기할때 운영요원이 눈에 들어온적이 없는데, ㅎㅎ 미묘한 차이가 느껴지더라구요

[ㅎ]

이와중에 곰도리 ㅋ 넘웃겨요ㅎ
하여간 이쁘고 최고는 세계어디서든 통 한다니까

[오늘은 오빠]

그리고 실실웃기까지ㅋ

[청정]

연아때는 연아만 보느라 못봤는데 다른 선수들때는 진짜 무뚝뚝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