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여자
오늘은 남자.
다른 선수들 심지어 자국 선수들에게도 무뚝뚝한 표정으로 문만 열어줬는데
우리 김연아 선수한테는 두 사람다 활짝 웃어줬어요.
의미있는 따뜻한 미소.
저만 본거 아니죠?
이 스테프만도 못한 씸사위원 시베리아 시키들아.
확 쒜리 마!,!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피겨 경기 끝나고 코치들 서있는곳에 문 열어주는 스테프
미맘 조회수 : 3,744
작성일 : 2014-02-21 05:34:15
IP : 115.140.xxx.22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2.21 5:38 AM (61.105.xxx.31)저도 봤어요.
2. 연아가
'14.2.21 5:41 AM (115.143.xxx.72)피겨날 끼우는데 넘어질까 손도 내밀더군요.
연아가 펜스잡고 걍 날 끼웠지만3. 디토
'14.2.21 5:42 AM (39.112.xxx.28) - 삭제된댓글오늘 경기의 스탭 아저씨는 연아 선수 스케이트 플라스틱?끼울 때 곰도리 인형 들어줄려했는지 손을 내미는 것도 봤어요
4. iii
'14.2.21 5:43 AM (1.228.xxx.68)보셨군요. 이제껏 경기할때 운영요원이 눈에 들어온적이 없는데, ㅎㅎ 미묘한 차이가 느껴지더라구요
5. ㅎ
'14.2.21 5:44 AM (121.161.xxx.115)이와중에 곰도리 ㅋ 넘웃겨요ㅎ
하여간 이쁘고 최고는 세계어디서든 통 한다니까6. 오늘은 오빠
'14.2.21 5:45 AM (121.161.xxx.115)그리고 실실웃기까지ㅋ
7. 청정
'14.2.21 6:09 AM (175.117.xxx.51)연아때는 연아만 보느라 못봤는데 다른 선수들때는 진짜 무뚝뚝하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