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에게, 정확히 말하면 선수들에게는 갑의 입장이라 무자비하고, 큰소리치고, 쥐어짜는 인간들이
나라 밖의 일에는 어찌 그리 매너 인간들인지...
항의, 이런거 그들은 아마 생각도 못하고 있을 겁니다.
국민을 보호 못하는 국가 조직.
선수를 대변하지 못하는 연맹는 사라져 마땅합니다.
국가가 작아서 점수 못 받는 다구요?
아 지겹습니다. 약소민족 국가 타령.
정말 이런 역사 더이상 없었으면 합니다.
후세들이 우리를 생각할때 가슴 뭉클하도록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져 봤으면 합니다.
불쌍해서, 안타까워서, 눈물 나게 하는 역사 이제는 그만!
김연아.... 마지막까지 국가 조직과 연맹은 당신의 등에 올라 탄 곱등이 였네요.
다른이의 노력에 기대어 살아가는 존재들을 기생충, 거지라고 하지요.
지금의 국가조직과 빙상연맹은 국민들의 노력을 착취하고 그 성과로 분 바른 거지, 기생충입니다.
기생충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