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 한사람을 차가운 얼음판의 전쟁터에 세워놓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해준것 없이 뒷짐지고 말로만 응원을 보낸것은
그야말로 부덕의 소치입니다....
연아야 미안하다...
연아 한사람을 차가운 얼음판의 전쟁터에 세워놓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해준것 없이 뒷짐지고 말로만 응원을 보낸것은
그야말로 부덕의 소치입니다....
연아야 미안하다...
너무 미안해요. 연아 선수 애많이 쓰셨어요. 고마와요. 그리고 미안해요.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고통은 온전히 연아의 몫이었죠.
우린 그저 감사하게도 편히 즐겼을뿐...
심판 개새끼를 개새끼들이라고 말 못하는 저 빙상연맹은 뭐라 해야 하는 지?
국민이 낸 세금과 기업들 족쳐서 짜낸 기부금은 왜 받아 쳐먹는 지?
기생충들
그 심판넘들이 더러운짓 하게 만든게 나라탓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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