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가 나오는 것을 보고 TV를 껐어요.
다시는 피겨 보고 싶지 않네요.
스포츠가 아닌
더러운 구정물 정치판을 다시 보는 것이네요.
주니어시절의 김연아를
처음으로 목동링크장에서 본 이후
이제까지의 세월이
이젠 끝이네요.
그냥
피겨 자체에 대한 흥미가
뚝 떨어지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 다시는 피겨를 안보게 될 것 같아요.
흠 조회수 : 579
작성일 : 2014-02-21 04:31:36
우려했던 대로
IP : 182.226.xxx.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두요..
'14.2.21 4:32 AM (122.36.xxx.73)아디오스 피겨...
2. ㅠㅠㅠㅠ
'14.2.21 4:33 AM (58.127.xxx.110)저도 이제 피겨 쳐다도 안 볼 겁니다.
치가 떨리네요.
연아 선수한테 미안할 뿐입니다..3. minss007
'14.2.21 4:40 AM (223.62.xxx.151)저도그래요
그동안 김연아선수때문에 많이 행복했습니다4. 저도
'14.2.21 4:56 AM (76.88.xxx.36)다신 안 볼랍니다 아니,볼 이유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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