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야양 점수결과가 빨리 나온것에 대해...

제니퍼 조회수 : 2,237
작성일 : 2014-02-21 04:30:22
마지막 경기이고 골드메달 유력한 선수의 점수 치고는 기다렸단 듯이 빨리 나왔어요. 앞서의 다른 선수들 지루하게 오래걸린거에 비해... 이미 그 러시아선수로 금메달 확정해놓고 김연아 선수 점수는 이리저리 평가해서 가산점 주고 말것도 없이 무조건 그 선수 점수보다 밑으로만 나오게하면 되었으니 빨리 나올수 밖에요.

대한민국 심판 한 명만 거기에 있었더라도 아님 피겨계에서 우리나라의 파워가 조금만 더 셌더라면....
정말 화가나는 올림픽의 더러운 면을 보았지만....   연아양 봐서 참습니
IP : 142.179.xxx.9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미
    '14.2.21 4:31 AM (94.2.xxx.215)

    어제 점수 다 맞춰둔듯

  • 2. 어쩐지
    '14.2.21 4:32 AM (182.226.xxx.58)

    미국애 점수 짤때.. 시간 엄청 걸리더라..
    연아 점수 짜고 있었군요..
    ㅂ ㅅ 같은 심판들.. 너네는 평생 수치심에 살아라.

  • 3. 그레
    '14.2.21 4:32 AM (58.76.xxx.133)

    그러게요 점수가 진짜 넘빨리나왛어요 미리 해놓은 듯 경기상관없이

  • 4. 대선때도 그랬죠
    '14.2.21 4:36 AM (175.210.xxx.243)

    투표시간 끝나고 얼마되지 않아 당선 확정이란 문구가 떡하니..,
    경기고 투표고 결과는 이미 정해놓은것.

  • 5.
    '14.2.21 4:40 AM (115.139.xxx.37)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대선때처럼 금방 나왔어요. 점수가 기가 차서 빨리 나온거 신경을 못 썼네요 ㅜㅜ

  • 6. 바위나리
    '14.2.21 4:41 AM (1.239.xxx.251)

    다들한마음.ㅠ

  • 7. ...
    '14.2.21 4:47 AM (114.203.xxx.204)

    미국선수 점수 발표를 지연시키면서
    부부젤라 불 시간도 벌어준 셈이죠.
    연아선수 집중력을 흩어놓고 기에 눌려 부담가지라고!
    부정한 것들은 일정한 패턴이 있네요.

  • 8. 산이다
    '14.2.21 4:48 AM (39.7.xxx.52)

    심판 니네도 사실 좀 쪽팔릴거야 그치?도대체 심판자격은 머죠 진짜 눈은제대로달렸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8274 몇년만에 연락오더니 역시 ... 7 2014/06/11 4,054
388273 페인트칠한 벽지 그냥 벗겨내고 도배하면 되나요? 1 도배 2014/06/11 2,207
388272 영어에 자신있는 분들께 상담합니다. 4 -- 2014/06/11 2,005
388271 서울 연희동 살기 어떤가요 6 OK 2014/06/11 4,444
388270 [세월호] 신상철 인천 강연 - 오늘(6.11) 저녁 7시 2 진실의길 2014/06/11 1,207
388269 조희연 "교육감 직선제 폐지 대신 독립선거 고려해볼만&.. 3 조희연 교육.. 2014/06/11 2,137
388268 [세월호 진상규명]용혜인학생을 비롯, 고등2학년등 총 67명 강.. 12 청명하늘 2014/06/11 1,789
388267 7살아이는 어느 브랜드에서 옷사면 좋을까요? 5 ds 2014/06/11 1,471
388266 그림솜씨가 없어도 배우면 일러스트나 웹툰 그림 그릴 수 있을까요.. 3 궁금 2014/06/11 2,094
388265 어학원 다니며 영어를 즐기던 아이들은 안녕하신가요 11 푸르른날 2014/06/11 4,530
388264 청국장 먹기가 힘들어요 1 브라운 2014/06/11 1,392
388263 맛있는 음식 맘껏 먹고 싶어요 3 에플 2014/06/11 2,178
388262 MBC 공개비판했다고 정직6개월 중징계 받았다 2 샬랄라 2014/06/11 1,558
388261 등수로 늘 숨막히게 하던 엄마 두셨던 분? ㅇㄹㄷㄱ 2014/06/11 1,644
388260 죽음이 너무 가까이에 있는것 같아요. 1 뚜껑 2014/06/11 2,637
388259 독립투사 고문법의 70%는 내가 만들었어! 4 혈압주의 2014/06/11 2,183
388258 정청래 "에이~문창극이라니? 조선일보가 울겠습니다&qu.. 2 이기대 2014/06/11 2,263
388257 아래 잘 탄다는 글에서요..aha 성분 화장품이요~ 6 하이헬로 2014/06/11 1,842
388256 잊지 않기 위해. 3 수인선 2014/06/11 1,245
388255 wwtv소액결제 사기 처리 바로 하세요. 아지매 2014/06/11 1,369
388254 이인제 ”줏대 없이 당적 바꾼적 없다” 3 세우실 2014/06/11 2,071
388253 80세할머니가 경찰에게 오늘 새벽 나누어 준 편지) “ 이 세상.. 3 밀양...... 2014/06/11 1,986
388252 전세사는 세입자가 기한되서 나가는데 보증금 문제 여쭤요. 7 .. 2014/06/11 2,684
388251 부부 사이 좋으신 분들... 궁금합니다. 10 결혼 9 년.. 2014/06/11 4,003
388250 밀양 지킴이를 위한 안내서 읽어보세요 2014/06/11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