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래도 축하해요 우리

허허 조회수 : 393
작성일 : 2014-02-21 03:53:55
연아 덕에
꿈도 못 꾸던 경기
수 없는 영광 기쁨 행복 함께 누렸잖아요.
그 메달이 마치 내것처럼 얼마나 기뻤던가요.

금메달 차려놓은 밥상 자국에서 가져가겠다는데
무슨 수로 막아요...


다들 알잖아요.

연아선수 은메달 함께 축하하고 맘껏 기뻐하고 싶네요.
이제 맘 편히 은퇴하고 새로운 인생 살았음 해요.

김연아선수 고마워요!
IP : 114.200.xxx.11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4.2.21 3:55 AM (223.62.xxx.80)

    그냥 축하만해줬음 하네요. 장하고 고맙고 짠해요.

  • 2. 그러게요
    '14.2.21 4:00 AM (116.36.xxx.132)

    저한테 금 이상이에요
    연아는 인간한계가 없음을 보여주는....
    금보다 뭣보다
    고맙고 자랑스럽고 그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1652 밀회에 유아인 여자친구 누군가했더니 1 .. 2014/03/19 4,126
361651 어제 비판했던 정치인에 대해서 좀 더 비판해보겠습니다. 11 루나틱 2014/03/19 585
361650 오늘이 어쩌면 마지막일 수 있겠네요 ㅠㅠ 급해요 2014/03/19 1,138
361649 [동아] ”운석이 뭐길래 남의 논밭 헤집고…좀 떠나라 해” 1 세우실 2014/03/19 855
361648 강아지 꽃도장 시작했는데 궁금해서요 2 쟈스민 2014/03/19 1,025
361647 얼굴에서 코의 중요성 1 ㅇㅇ 2014/03/19 2,399
361646 마음이 편하다는건 어떤 느낌일까요? 5 ㄴㄴ 2014/03/19 1,273
361645 학습부진아 관련하여 아동심리검사센터 추천부탁드려요 ( 강남구).. 2 123 2014/03/19 745
361644 "사이버司 정치관련글 3만여건..파악규모 2배 증가&q.. 샬랄라 2014/03/19 172
361643 스트레스 받으면 심장이 뻐근한데 4 2014/03/19 1,412
361642 세식군데, 도곡1동 30평대 vs 역삼2동 25평? 1 갓난아이 2014/03/19 2,071
361641 오빠 장가가서도 자주 찾아 와요?? 2 참맛 2014/03/19 1,094
361640 웃는 얼굴로 인사 잘하는 애들이 젤 예쁜거 같아요 16 ^*^ 2014/03/19 2,930
361639 의대가기는 힘들어 보이는 상위권 아들.. 18 고3엄마 2014/03/19 5,881
361638 (급)김포공항에서 일산킨텍스까지 2 궁금 2014/03/19 2,080
361637 우왓~ 현빈 정우성 을 코앞에서 보게생겼어요 15 eoin 2014/03/19 3,983
361636 남자들은 자기를 인정해주고 이해해주는 여자에게 맘이 열리나요? 5 궁금 2014/03/19 3,102
361635 싸울거면 싸우던지요... 며느리보고 어쩌란건지요 10 진짜 2014/03/19 2,612
361634 수련회 병결이 안된다하시는데요 25 ㄱㅌ 2014/03/19 2,626
361633 김상곤 “무상버스 반드시 해낼것” 원혜영 “남경필 맞서 판 뒤집.. 샬랄라 2014/03/19 474
361632 아프니까 서럽네요 5 ... 2014/03/19 824
361631 2014년 3월 19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4/03/19 366
361630 자식 키우는게 너무 힘들어요. 18 Dd 2014/03/19 6,009
361629 향수 뿌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7 궁금 2014/03/19 2,629
361628 영어 공부하기 괜찮는 거 추천합니다 12 포드카스트 2014/03/19 2,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