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껏 기다렸는데 ‥
유리멘탈이라 도저히 떨려 못보겠어요
소리도 들릴까봐 이어폰 꼿고 이불속에숨어 음악들어요
제가 식구들 다 깨웠는데‥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져 이불속에 숨었어요
루비 조회수 : 1,296
작성일 : 2014-02-21 03:34:56
IP : 112.152.xxx.8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2.21 3:35 AM (211.246.xxx.12)잘한다ᆢ화이팅!!!
2. ,,
'14.2.21 3:35 AM (116.126.xxx.142)티비화면을 똑바로 못 보고 있어요 ㅠ.ㅠ
3. ᆢ
'14.2.21 3:37 AM (114.201.xxx.178)잘 하고 있나요 전 티비 껐어요.
4. ㅁㅁㅁ
'14.2.21 3:37 AM (112.152.xxx.2)저도 곁눈질 중이예요.. 떨려서...
5. ....
'14.2.21 3:37 AM (211.246.xxx.12)잘하고 있어요~~
6. .....
'14.2.21 3:37 AM (61.254.xxx.93)잘하고 있어요.2
7. ㅁㅁㅁ
'14.2.21 3:37 AM (112.152.xxx.2)일단 점프들은 다 잘끝난거 같아요..
8. 연아양
'14.2.21 3:38 AM (223.62.xxx.6)잘하고 있죠?
9. ~~~
'14.2.21 3:38 AM (211.246.xxx.12)와우ᆢ대단해요ᆢ끝났어요ᆢ
10. ...
'14.2.21 3:38 AM (39.120.xxx.193)점프하나 빠지지 않았나요?
제 점수 내놔라 이것들아11. ....
'14.2.21 3:39 AM (211.246.xxx.12)김연아 너무 고맙네요~~몇점이건 행복해요ᆢ관중들도 김연아 외치네요
12. 최고예요
'14.2.21 3:39 AM (115.139.xxx.37)이걸 금메달 안 줘?
13. 메달상관없다퍼펙트
'14.2.21 3:39 AM (211.48.xxx.218)나오세요. 퀸유나였어요.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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