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의 경기상대는 상대선수가 아니라, 심판이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ral/newsview?newsId=20140220130207385
'피겨여왕' 김연아(24)의 올림픽 2연패 최대 적은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러시아)도 캐롤리나 코스트너(27,이탈리아)도 아닌, 확실한 기준점이 없는 '심판진'이다.
동감이야.
김연아의 경기상대는 상대선수가 아니라, 심판이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ral/newsview?newsId=20140220130207385
'피겨여왕' 김연아(24)의 올림픽 2연패 최대 적은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러시아)도 캐롤리나 코스트너(27,이탈리아)도 아닌, 확실한 기준점이 없는 '심판진'이다.
동감이야.
이런사람 또 없습니다. 오늘 원하는대로 다 이루이지기를 무교지만 기도할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