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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아 걱정하지 말구요

조회수 : 1,633
작성일 : 2014-02-20 22:21:36
컨디션 조절은 연아가 아니라 우리가 해야할 듯 ㅠ
어제 하루 날 샜더니 점심 때쯤부터 졸려서 미치겠네요 ㅎㅎㅎ

낮에 남편이랑 차타고 오는데 제가 완전 헤드뱅잉하니 
남편이... 너 컨디션 조절하라고.. 오늘 프리 볼려면 ㅋㅋㅋㅋ

뻘소리// 코스트너 쇼트 의상 겨울 왕국 엘사 같지 않나용?ㅋ
IP : 116.121.xxx.22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4.2.20 10:23 PM (116.39.xxx.116)

    컨디션 조절은 우리부터...ㅋㅋㅋ
    저도 낼 아침일찍 여행가는데 보긴 봐야겠고 걱정이에요

  • 2. ㅋㅋㅋㅋㅋ
    '14.2.20 10:24 PM (211.36.xxx.119)

    그러게요
    컨디션 조절은 우리가 해야할 판이에요ㅋㅋㅋ

  • 3. 전 오늘낮에
    '14.2.20 10:25 PM (180.224.xxx.106)

    4시간 자두었어요. ㅋㅋㅋㅋ
    야호~~~

    조금저부턴 갑자기 맘이 확 편안해지면서
    그래, 연아야..메달 안따면 어떠니..
    오늘밤 마지막 무대 마음껏 뛰고
    멋지게 돌아와라 싶네요.

  • 4. ...
    '14.2.20 10:25 PM (39.120.xxx.193)

    긴장하지말라고 그냥 즐기라고 너는 모든걸 이뤘다고 얘기해주고 싶어요.
    달려가고 싶다는

  • 5. gd
    '14.2.20 10:25 PM (112.152.xxx.29)

    저도 마오 하는 것 까지 다 보고 잠깐 잔다는것이 11시에 일어났어요 ㅠㅠ
    옆에 5살 딸은 스마트 폰 하고 있더라구요,, 11시 까지 굶긴 나쁜 엄마 됐네요
    그래서 오늘은 못 볼 거 같아요,, 사실 심장 떨려서 못보는 이유가 더 커요,,

  • 6. 해바라기
    '14.2.20 10:29 PM (1.240.xxx.34)

    낮에 종일 비몽사몽 했어요.
    낮잠 조금 잤는데도 힘들고..
    새벽 알람 해놓고 자려구요 ㅠㅠ

  • 7. ㅈ드
    '14.2.20 11:25 PM (121.148.xxx.25)

    애 졸업식인데 늦잠자서 허겁지겁 ᆞ학교 정문앞에서 아 꽃다발 ᆞ에고 늦었더니 꽃 안이쁜거만 남고
    가격은 헉2만5천원씩이나
    하루종일 헐레벌떡했어요ᆞ헤고

  • 8. ,,
    '14.2.20 11:35 PM (39.115.xxx.228)

    종일 비몽사몽...
    겨우 관리하며 사는 허리통증이 도지네요;;

  • 9. ..
    '14.2.20 11:38 PM (203.226.xxx.27)

    저두 낮에 십분자는잠이 완전달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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