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깊지 않고(생각이 너무 깊으면 행동이 작고 스스로 제약을 많이 받는다 문재인이다, 생각이 깊지
않으면 행동만 크다 이런 경우 문제를 많이 일으킨다 이 둘 사이를 잘 조정해야 가장 적당한 지도자 능력을 갖게 된다.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능력과는 상관없이
놓은 자리에 올라가 있는 팔자라는 말도 있다
이이제이 방송 '민비 편' 듣다보면 누구 생각나요.
민비는 사리사욕에 눈멀어 결국 조선이 망하고 식민지로 이어지는데 일조를 하는데
애시당초 친일, 기회주의자의 유전자를 품은 민비 닮은 꼴은 무식하기도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라서
어떤 파국을 만들지 진짜 답답해요. 그 분탕질에 꼼짝없이 당할 수밖에 없는 처지라는 게 너무 화가나요.
박그네 성질 이제 아셨어요?
그나 저나 의례 참석하는 한은총재를 못 오게 할려면 박그네가 지 입을 열어,,
"김중수는 오지 말라고 해" 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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