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꼴도 보기싫다며
취임이후 청와대 금융인 모임에도 늘 초대받지못하던 김중수 한은총재
드디어 임기가 1달후 종료되자
박근혜가 신이 난 모양입니다.
TV토론때 심기건드린 이정희에게 복수한다고
이석기며 통진당 부셔버리려하고
말안듣는다고 채동욱총장 온갖 꾸정물 부어 내쫓고
청와대 통일비서관도 일주일만에 내쫓고
박이 국회의원시절 기준금리조정과 통화 스와프에 관해
어디서 들었는지
한은의 금리정책이 가계부채 악화원인이라고 난리치자
김총재가 경제도 모르면서 한마디했던 과거때문에
그렇게 싫어했다고
의정활동 평가순위 299명 중 284위. 상임위 출석률 제로.
15년 국회의원 기간 중 평균 발의 1건/1년
호텔사용료와 식대만 최고였던 할멈
온통 머릿속은 내일 입을 새옷생각과
내일은 누구를 괴롭힐까 그생각밖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