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순엄마 밍크 얘기 하나 빼고, 몽땅 피겨 얘기예요.
헉...
칠순엄마 밍크 얘기 하나 빼고, 몽땅 피겨 얘기예요.
헉...
ㅎㅎ몰랐는데 님덕분에 알았어요
^^ 당연한거 같아요.. 연아니까..
이것이 연아의 힘... ㅎㅎ
저도 클락했다가 놀랬어요
깜놀~~
아마도 내일까지는 그렇겠죠?ㅋ
지금 시기가 그렇찮아요. 내일까지는 참으세요
좀 심해요.
오버작렬
반감생기려해요.
아, 저 안 참아도 돼요.
피겨얘기 보러 여기 들어왔거든요.
올림픽이잖아요.
내일이면 끝입니다. 이제 연아 경기는 보고파도 못봐요ㅜㅜ
밍크의 위력 ㅋㅋㅋ
밍크 원글님이
밍크 입고 싶으신 친정 엄니가 피겨좋아하신다로 마무리하면 완벽하겠는데요?
ㅎㅎㅎㅎㅎ
밍크 원글의 피겨 마무리...기대할께요.
저 오늘 대학병원 진료ㅠ다녀왔는데 대기실에서도 온통 연아얘기였어요. 남녀노소 안 가리고 다 연아얘기하는 광경이 신기하면서도 재밌었어요
심판 양뇨ㄴ들이 양색시 같은 ㄴ한테만 점수 퍼줬다고 역정나심;;
외할머님이 86세신데 혈기왕성하신데다가 워낙에 다혈질이셔서.. 한숨 때리시고 일어나신 시각이 하필 순위발표 전이었거든요.
외삼촌 출장에서 돌아오실 때까지 계시는 중인데 건강 해치실까봐 조마조마 하네요. 외숙모가 티비 보여드리지 말라고 전화통이 불났는데 원체 세상일에 밝으신데다가 적극적이셔서 도리가 없네요.
심판들 오늘은 제발 공정했음 좋겠어요. 울할머닐 위해서라도 제발!!!
그레이스 켈리(?)보다 몇갑절 예뻐라 하는 연아양이니 분하기도 하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