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이 일과 육아와 가사에 쫓겨사는 직장맘이에요.
모처럼 내일 하루 휴가를 내고 정말정말 남들처럼 해보고 싶었던 느긋한 아침을 먹어보고 싶은데,
분당 정자동(카페거리?)에 분위기 좋은 카페 좀 추천해 주세요.
파스타나 브런치 스타일로요...
이렇게라도 기분 전환 하고 싶어요 ㅜㅜ
미친듯이 일과 육아와 가사에 쫓겨사는 직장맘이에요.
모처럼 내일 하루 휴가를 내고 정말정말 남들처럼 해보고 싶었던 느긋한 아침을 먹어보고 싶은데,
분당 정자동(카페거리?)에 분위기 좋은 카페 좀 추천해 주세요.
파스타나 브런치 스타일로요...
이렇게라도 기분 전환 하고 싶어요 ㅜㅜ
슈가브라운인가 브라운슈가인가~
까페거리라하시니 생각난곳은 버터핑거.파리크라상..조금떨어진 미켈란에 아띠제.살짝옆에 마리앤로사? 작은곳이지만샌드위치와 스프맛있었구요.
파스타는. 쏘렐라가 제일 나은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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