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거제도 통영 사시는분들

궁금맘 조회수 : 1,789
작성일 : 2014-02-20 13:37:28
이쪽으로  어른 3명이서  여행을 하고 싶어하는데요  여행일정을 잡기가 어렵네요  여행이 처음인지라  근데 목적지는 제가 정했어요  평소에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이라  하루는 통영  하루는 거제도를 가고 싶은데요  통영거제도 자차를 가지고 가도 괘않을까요?
IP : 1.247.xxx.13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ps
    '14.2.20 1:39 PM (121.175.xxx.80)

    괘않습니다.^^(가 아니라 그 코스가 차없으면 많이 불편할 겁니다.)

    근데 볼거리 음식 풍광....거제도는 통영에 비할 바가 아닐 겁니다.

  • 2. 통영
    '14.2.20 1:59 PM (175.210.xxx.146)

    통영시티투어이용해보세요.
    4만원인가했는데그안에케이블카비랑배타는거입장로포함이라좋았어요.
    차가지고길헤메는것보다도좋고.
    케이블카주말의긴줄도시티투어목에단사람우선이라기다리지않아도돼서시간낭비
    안됐어요.
    시티투어는시간안에도달해야하니깐다들이해해주시고양보해주시더라구요.
    차가지고가셔서어디주차해놓으시고시티투어이용하고거제이동시차쓰시던지.
    거제먼저갔다가통영서숙박하시고아침에시티투어이용해보시던지요.
    좋은여행되세요.

  • 3. ---
    '14.2.20 5:31 PM (221.162.xxx.175)

    며칠전 거제통영 갔다 왔어요
    근데 거제는 볼것도 별로고 먹거리도 영 아니었어요
    그냥 다리보는거고 먹거리도 검색하고 갔다온 사람들 말 듣고 갔는데도
    돈 아까웠어요
    통영은 생선도 저렴하고 회도 싱싱하고 맛좋았고요
    통영 들리지 않고 거제만 갔다 왔음 진짜 억울하고 속상했을꺼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3617 초등학생 폴더폰 통신사와 요금제 추천해주세요 폴더 2014/02/20 1,850
353616 아이들 틱증상에 대해 여쭙습니다. 10 ^^ 2014/02/20 2,769
353615 캐나다 언론에서 김연아 이름을 퀸유나라고 표기 ㅋㅋ 2 아이고마 2014/02/20 2,381
353614 칠순 대가족 여행지 추천해주세ㅛㅇ 저도 2014/02/20 1,050
353613 박근혜 치마 걸려 넘어져 경호 수행부장 교체 4 특별취재팀 2014/02/20 3,549
353612 저희도 생활비 좀 봐주세요 17 생활비 2014/02/20 3,918
353611 성격 유별난 시어머니, 연세가 얼마나 되어야 좀 나아질까요? 22 힘들다 2014/02/20 4,322
353610 아버지가 식사를 못하시네요.얼마나 더 사실수 있을지 5 ㅇㅇ 2014/02/20 2,502
353609 대출만땅있는데 분양하는 새집이 가지고싶네요 2 맘이허한가 2014/02/20 1,407
353608 저의 재테크 내용 공개 24 ㅇㅇㅇㅇ 2014/02/20 8,442
353607 플러스 사이즈 쇼핑몰 정보 공유해요~~~ ㅠㅠ 9 참참 2014/02/20 1,859
353606 옆집이 수상(?)한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4 ........ 2014/02/20 22,039
353605 집에서 살림만 하시는분들...안 우울하신가요? 12 우울해요.... 2014/02/20 3,578
353604 군포 산본에서 연아선수 플랭카드 너무 오버 13 .. 2014/02/20 3,922
353603 올림픽 관람권 되게 비싸네요 9 ........ 2014/02/20 2,115
353602 대학 합격후 학원에 어떤 감사 표시가 좋을까요? 4 엄마맘 2014/02/20 1,329
353601 내일 제주도 가는데 질문이 좀 많아요 ^^;; 4 당장 내일 2014/02/20 1,464
353600 네일아트 배우는거 어떨까요? 질문 2014/02/20 534
353599 네덜란드 여기자의 한국 여성 취재기 “결혼이 그리 중요?” 도루묵 2014/02/20 1,355
353598 학벌주의, 대학서열화의 필연적 결과인가 / 이범 열정과냉정 2014/02/20 1,262
353597 직장 오너에게서 받는 수모감과 비참함에 가슴이 콱 막.. 9 비정규직 2014/02/20 2,917
353596 제가 결혼 생활 중에 행복했던 시절 9 일기 2014/02/20 3,364
353595 심플한 삶을 지향하는 분들 있으세요? 113 99 2014/02/20 25,845
353594 오늘 프리 드레스 리허설보신분 계신가요? 1 졸리당 2014/02/20 2,050
353593 중견탈렌트 한인수씨 2 ... 2014/02/20 3,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