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드라마 보면 볼수록 이연희 예쁜 것 같아요.
스토리도 제 나이에 공감이 잘 되어서인지,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이번 드라마로 여배우 이연희씨 다시 보게 되었네요..
미스코리아 드라마 보면 볼수록 이연희 예쁜 것 같아요.
스토리도 제 나이에 공감이 잘 되어서인지,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이번 드라마로 여배우 이연희씨 다시 보게 되었네요..
저는 미코 재방으로라도 챙겨봤는데 올림픽 시작 이후로 완전 관심밖이 되었네요. 이연희 이쁘긴 한데 올림픽과 별그대틈에서 별이슈거리조차 안되니 안타까워요.
이쁘기야 이쁘죠...~근데 그게 다에요--;;드라마가 재미가 있어야져--
별그대 미코 다 보는데 전 별그대보다 미코가 더 재미나던데여 미코가 신파이긴 해도 더 잼나요 별그대는 조아하는 전지현땜에 보기는 하는데 내용이 늠 유치하게 흐르고 있음....ㅠㅠ
저도 이연희 넘 이쁘다하고 보는데요.배역에 딱 맞은거 같고 그외 주변인물들 따뜻하고 재있는 역활을해서 본방사수해요..
저도 이연희 팬됐어요. 미스코리아 재밌는데. 재방송으로 보니 감격시대도 재미있던데... 너무 화려하고 쌈빡한 것 하나에 몰리고 있더라구요. 사람들은 이제 나락에 몰린 사람의 극복기 이런 것은 싫어하나봐요. 처음부터 화려하고 모든 것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듯.
입지전적인 성공기여도 주인공이 너무 당하면 나중에 보기 싫어요.
구질구질해져요.
어제 경우 막방이었는데도 이선균 제품이 매장에서 빼버리고 하는데
짜증났어요.
맨 마지막에 단독매장 열어놓고 구매자없는 빈매장 보여줄때는 ㅠㅠㅠ
이뻐요
예전에 첫사랑 이미지니 이쁘니 어쩌니 할 땐 하나도 공감안가고
그저 향기없는 꽃같았는데
엘레베이터 걸에서의 빨간 립스틱 바른 모습이 참 이쁘더군요.
드디어 자기 색을 찾은 거마냥.
신기해요. 자기와 맞는 배역을 만나니 이렇게 이뻐보일 수가 있다니...
유령 때에는 이쁘긴한데 맹물같아서 어떻게 연기했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말이죠.
껌 딱딱 씹는 것도 이쁘고
웃을 때 잇몸이 보이는 것도 나름 매력이더군요.
그 전에는 관심을 못끌어서 잇몸이 보이는지 점이 있는지 조차 몰랐는데요 허...
다음 작품에서는 어떨런지 궁금해지긴 해요
맹한 백치미로 보여요. 웃는 표정이랑 얼굴에 점이 부각되어서...
분명하고 또렷한 이미지 보다는 맹한 표정과 답답한 발성...
예쁜 거야 인정하지만, 세련된 아름다움이 아닌 맹한 백치미...
전부터 눈팅하더넌데 이 간헐적으로 올라오는 미스코리아 혹은 이연희 홍보글은 뭔가요.
딱 수목쯤 되면 하나씩 올라오는거 보면 물량공세하는 알바도 아니도 관계자? 아니면 애타는 관계자 지인?
애쓰시네요. 어쩌죠 전 안봐요. 미스코리아라는 드라마도 이연희 소속사도 시청률 꼴찌하고 사람들 관심밖으로 벗어났으면 슬슬 자기들 실패인정하고 다음 작품으로 넘어가시길.
드라마는 못보지만 예뻐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