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까지 재미없다 유치하다 종종 글올라와도 난 재밌게봤거든요
근데 어제는 너무 유치하고 재미없어서 채널 돌아갈뻔 했네요
일단 대사자체가 맥빠지게 싱거워졌어요
둘의 연기도 그렇구요
3회나 남았는데 작가님 이러면 아니되십니다~~
그전까지 재미없다 유치하다 종종 글올라와도 난 재밌게봤거든요
근데 어제는 너무 유치하고 재미없어서 채널 돌아갈뻔 했네요
일단 대사자체가 맥빠지게 싱거워졌어요
둘의 연기도 그렇구요
3회나 남았는데 작가님 이러면 아니되십니다~~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군요. 질질끄는 지루함에 82에서 놀면서 소리만 들었어요.
전지현 애교가 좀 힘들더라구요.
뿡뿡아~ 이게 반응이 좋아서 그 스타일로 한번 더 한 모양인데 쫌 그랬어요.
표절때문에
조선시대 비녀 이야기도 강 건너 가고
이야기가 완전 두만강 건넜어요
만화가가 법적으로 나오니, 원래 쓰려던 표절 이야기가 완전 날라갔잖아요
그러니, 지금은 거의 말도 안되게 쓰는 거죠
강경옥 작가가 표절 법적으로 소송하겠다고 나올 시기부터
완전 작품이 망가졌어요
설정이 너무 뻔해서.. 그 보이스레코더는 배터리도 안닳았는지..전당포에 맡겼다는 설정도 웃기고. 너무 급하게 재경쪽 라인 정리하려는게 별로 와닿지 않더군요
전지현 어린애 처럼 교태 떠는 목소리 계속 내는데 토 나올 뻔했어요 2222
그리고 사실 원래부터 표절이었나봐요?.. 논란땜에 독자적?으로 가려니까 캐릭터들로만 얘깃거리 쥐어짜고 점점 재미없어지는듯..
이번에 두번..하나는 청담동앨리스였고..별그대 저번주 수요일부터 못보겠더니 그냥 포기했어요
어제 오프닝 잠시보고 안봤네요
넘넘 잼 없어요 진짜 애정을 가지고 간만에 드라마 애청하는데 보면 볼수록 자꾸 실망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