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에 등장에 가슴이 콩닥거리고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의상
제눈엔 이뿌기만
나폴거리며 물흐르듯 휘젓고 다니는 우아함에
저렇게 잘해도 되나 싶기도
완벽하게 이뿌게 아름답게
뭐라고 극찬을 다 표현 못할 만큼 정말 행복하게 본경기라
오랫동안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을듯.....
과연 연아 입디다.
근데 키가 165?
늘씬한 매력이 넘치는군요
장하다 하고 박수 마구 쳤어요 ^^
연아에 등장에 가슴이 콩닥거리고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의상
제눈엔 이뿌기만
나폴거리며 물흐르듯 휘젓고 다니는 우아함에
저렇게 잘해도 되나 싶기도
완벽하게 이뿌게 아름답게
뭐라고 극찬을 다 표현 못할 만큼 정말 행복하게 본경기라
오랫동안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을듯.....
과연 연아 입디다.
근데 키가 165?
늘씬한 매력이 넘치는군요
장하다 하고 박수 마구 쳤어요 ^^
연아 얘긴 하루 종일해도 너무 너무 즐거워요 ^^
여기 해설자들도 너무 너무 아름답다며 역시 연아라고,..
근데 커트 브라우닝 (해설자)은 점수가 석연치 않다고 계속 그러더군요 ~
웜업때 너무 긴장돼 보이길래 걱정 많이 했는데 정말 아름답게 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