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롤리나 코스트너도 잘하네요

조회수 : 1,737
작성일 : 2014-02-20 03:48:55

막눈인 제눈에도 이선수는 아름다움이 느껴져요

근데 점수는 진짜 많이 주긴 하네요

IP : 114.203.xxx.16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쩝......
    '14.2.20 3:50 AM (211.202.xxx.18)

    앞에 저 아랫분 말씀하신대로 짤순이가 휙휙 정신없게하는거 보다 캐롤린 경기보니 확 비교가 되니 더 점수를 퍼주기에 좋았나봅니다.

    이런 된장............개나리조카십팔색크레파스같으니라고......

  • 2. 잘했어요
    '14.2.20 3:50 AM (116.36.xxx.34)

    인정할껀 해줘야죠. 선곡이 좋은거 같았어요
    연아껀..귀에 잘 안땡겼어요. 음악이.ㅠㅠ

  • 3. ====
    '14.2.20 3:51 AM (217.84.xxx.190)

    에이....김연아보다 불과 0.12 뒤질 실력자는 아니잖아요. 그 정도는 아니네요.

  • 4. 점프가
    '14.2.20 3:55 AM (114.93.xxx.134)

    얼마나 불안하고 무거웠는데...어우...진짜

  • 5.
    '14.2.20 5:04 AM (183.106.xxx.127)

    저도 그 선수 잘한다 생각들더라구요
    그래도 점수가 너무 후하네요

  • 6. 그 선수
    '14.2.20 5:11 AM (1.236.xxx.49)

    실수가 눈에 띄게 없던 거지 아름다움은 ...글쎄요..;;
    이게 다 연아양 때문.. 눈이 넘 높아져서 왠만 하면 다 성에도 안참..ㅋㅋ

  • 7. ㅋㅋ
    '14.2.20 6:57 AM (166.205.xxx.16)

    카롤리나는 몸이 너무 무거워요 점프할때 연아랑 실력차이가 나요
    연아양과 비교하면 마치 깃털이랑 돌멩이가 점프시합하는것 같은 느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6233 이런증상 뭘까요 ㅠ (이와중에 죄송해요...) 2 죄송 2014/05/03 1,164
376232 멀쩡한 사람들이 왜 쓰레기보다 못한 정치인에 투표를 할까요? 6 샬랄라 2014/05/03 1,052
376231 근로장려금 신청 안내문 받으면 무조건 받는건가요? 5 궁금이 2014/05/03 2,450
376230 그렇게 못하면 세월호 아이들이 우릴 용서하지 못할 거 같습니다 .. 1 별아저씨 2014/05/03 1,019
376229 실종자 가족들은 어찌 지내실까요 5 조의 2014/05/03 1,332
376228 인터파크도 탈퇴해야 할듯 6 pebble.. 2014/05/03 2,875
376227 위로의 차이 2 ... 2014/05/03 927
376226 고해성사중에 할머님 말씀 3 강물처럼살죠.. 2014/05/03 2,048
376225 "해경은 시신 인양만... 애당초 구조작업 없었다&qu.. 4 ... 2014/05/03 1,418
376224 페이스북 친구 끊기했는데도 제 정보를 보고 있네요, 어찌된 건가.. 3 .. 2014/05/03 6,146
376223 다음블로그와 티스토리중 어떤게 나을까요? .. 2014/05/03 699
376222 (수정) 전국 촛불 집회 안내 6 펌 부탁 2014/05/03 1,755
376221 이제와서?......... 21 。。 2014/05/03 3,854
376220 이와중에 저도 죄송해요 [고속도로 - 타이어 문의 드릴게요] 3 큰일 2014/05/03 1,006
376219 저 우울증인가요? 아이들 사고이후 59 오돌 2014/05/03 9,165
376218 지금 출발합니다. 5 광장으로 2014/05/03 1,059
376217 대전역 오늘 촛불집회 하는지 아시는 분 2 oo 2014/05/03 859
376216 죄송) 6시 쯤 어디로 가야하죠? 3 지금 2014/05/03 1,190
376215 (죄송)10살 아이가 계속 구토를 해요 7 나무안녕 2014/05/03 3,590
376214 연락안받는데도 1년넘게 줄기차게 연락해대는 사람심리? 2 런투유 2014/05/03 1,863
376213 죄송요)칠순넘은 엄마가 감기를 달고 사시는데요 10 아준맘 2014/05/03 1,321
376212 아이를 낳으면 안된다고 말해야 하나요? 맘1111 2014/05/03 937
376211 세월호 희생자 가족 '진상규명 위한 특별검사제' 도입 요구 3 샬랄라 2014/05/03 1,079
376210 이런질문 죄송해요-세탁에 대해.... 3 지송해요 2014/05/03 760
376209 거리에 내걸리기 시작한 분노의 ‘실명 현수막들’ 11 구원 2014/05/03 4,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