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기 언뉘님들 여기 언능 모여들봐요

우리 연아 쵝오 조회수 : 1,714
작성일 : 2014-02-20 02:37:09

울 연아 경기 전이나 후나,,,,,,,

나오는 선수들마다 왜 내 눈에는 몽땅 다 쭈꾸미들로만 보이냔 말이얌~~

혹 격하게 잠 못이루는 언냐들중에 저 같은 사람 없으요~?

 

IP : 112.184.xxx.2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이
    '14.2.20 2:38 AM (223.62.xxx.1)

    쭈꾸미 부모들이 알면 속상해해요. ㅋ

  • 2. 참맛
    '14.2.20 2:38 AM (121.182.xxx.150)

    쭈꾸미라뇨?

    꼴뚜기를 가지고.....

  • 3. 쥬리
    '14.2.20 2:38 AM (203.226.xxx.90)

    다들 연아님 점수 짜게.준거 보고 탈수기.점수.어찌줄라나
    눈을.부릅뜨고 기다리고 있네요...
    이러다가.마오까지 보게 생겼어여...

  • 4. 그래요?
    '14.2.20 2:39 AM (121.130.xxx.145)

    제 눈엔 아무도 안 보여서 몰랐어요 ㅋㅋ
    오로지 연아만 보여요

  • 5. ㅋㅋ
    '14.2.20 2:39 AM (122.36.xxx.73)

    연아양ㅈ이 우리 눈을 너무 높여놨어요 ㅎ

  • 6. ㅂㅈ
    '14.2.20 2:39 AM (115.126.xxx.122)

    열받아서 그런지
    다른 선수 경기가 눈에 안 들어오네요
    그래도 연아 전에 다들 열심히 응원했는데..

  • 7. 신기하게
    '14.2.20 2:40 AM (175.201.xxx.48)

    김연아 선수는 평소 모습 보면 그냥 그 나이대 풋풋한 아가씨같은데 어찌된 게 빙판위에만 서면 확 달라지네요. 연습 때 보면 여전히 앳된 모습인데 화장도 진하게 하는 것도 아닌데도 머리 올리고 메이크업 마친 뒤에 빙판에서 연기하는 순간 카리스마가 확 느껴져요.

  • 8. 연느
    '14.2.20 2:40 AM (112.155.xxx.3)

    좀 자야 하는데 꼬맹이하고 꽈당이도 봐야 겠어요

  • 9. l앗
    '14.2.20 2:41 AM (1.236.xxx.49)

    내일 점심은 쭈꾸미다.ㅋㅋ

  • 10.
    '14.2.20 2:42 AM (122.32.xxx.131)

    정말 러시아꼬마는 곡예단 같아요.
    연아 클린!

  • 11. ㄷㄷ
    '14.2.20 2:42 AM (203.226.xxx.75)

    잠오는데..ㅜㅜ봐야겠죠?.근데쭈꾸미 먹고싶네요..ㅋ

  • 12. ..
    '14.2.20 2:46 AM (211.108.xxx.170)

    낼 프리 보려고 동생 오라했는데 저녁은 쭈꾸미닷!!!! ㅋㅋㅋㅋㅋ

  • 13. 쓸개코
    '14.2.20 2:52 AM (122.36.xxx.111)

    좀전에 이탈리아선수 빙글빙글 오래도 돌던데 저러다 쓰러지면 어쩌나 .. 참 단순한 생각 들었어요^^;
    다리 참 아름다웠어요. 경기복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9427 녹즙기처럼 들기름 집에서 짜는 기구도 있나요 ? 6 ........ 2014/03/10 1,769
359426 기분 나쁘게 집 현관문을 세게 두드리는데 아휴 누굴까요? 6 ㅠㅠ 2014/03/10 1,781
359425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할 때 떠는 것 고치는 방법 없을까요?ㅠㅠ .. 17 덜덜덜 2014/03/10 10,735
359424 세부 샹그릴라로 여행하려고 하는데요.. 4 .. 2014/03/10 1,254
359423 안산다 다짐하고 또 사고서는.. 5 시장과일 2014/03/10 1,258
359422 상처되는 말,,거슬리는 행동(집들이에서 가위질..아시는분? 알려.. 4 울타리 2014/03/10 1,268
359421 들기름 먹는방법이 맞는지 봐주세요 8 ..... 2014/03/10 7,217
359420 셔틀버스 얌체엄마 37 짜쯩 2014/03/10 13,376
359419 두세살 터울 남매(오빠동생)는 옷 못 물려입히죠? 3 돌돌엄마 2014/03/10 904
359418 나이 드신 분들의 고집스러움 2 고집 2014/03/10 1,093
359417 딸들만 오면 변하는 시어머니.. 무슨 심리죠? 12 대리효도자 2014/03/10 3,260
359416 고1..국어.영어 교과서 인강은 없나봐요? 5 직장맘 2014/03/10 1,942
359415 정선희 몸매 정말예쁜것같아요 42 정선희 2014/03/10 17,342
359414 아빠어디가를 즐겨보던 두 딸들이요 13 왠일 2014/03/10 4,217
359413 서플리 너무 많이 먹어도 안좋다고 하는데 이유가 뭔가요. xdgasg.. 2014/03/10 412
359412 DC36 알러지파케 써 보신 분 계신가요? 씽씽이 2014/03/10 300
359411 슈퍼맨에 나왔던 사랑이 친구요 31 ... 2014/03/10 12,782
359410 오늘 제 생일 입니다... 7 나이만 먹는.. 2014/03/10 664
359409 항문외과 추천 좀 해주세요.. 6 .. 2014/03/10 3,141
359408 저도 어제 운석 떨어지는것 봤어요. 2 용인 2014/03/10 1,561
359407 홍삼을 먹으니 생리양이 늘어나는데 2 ... 2014/03/10 3,592
359406 중1 교과서 학교에 두고 다니게 하나요? 시간표대로 가지고 다.. 4 중딩 2014/03/10 851
359405 된장을 많이 넣으면 짜고.. 적게 넣으면 맹탕인데.. 뭐가 문제.. 18 된장찌개 2014/03/10 2,910
359404 아이들 옷 값, 얼마 정도 쓰셔요? 6 밍기뉴 2014/03/10 1,205
359403 라텍스 보고 왔는데 무릎을 먼저 댔는데 바닥이 느껴졌어요 3 라텍스 2014/03/10 1,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