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랑 일본 다 봐야 할 것 같은 투지가 생기네요 갑자기!!
심판들 지금 한국 새벽시간처럼 졸고 있는거 아님 이게 가당키나 한지!
샙니다. 끝까지 봐야겠어요 ㅡㅡ
연아양 경기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아사다랑 율리안가 걔 경기보고 어찌하는지 점수 어찌주는지 지켜보고 자야할것 같아요. 잠이 확 깨네요.
넘어지거나 하지 않는 이상 퍼줄라고 판깐거 같은데요. 진짜 어찌하나 봐야겠네요.
저도 연아경기만 보고 자려구했는데 끝까지 눈부릅뜨고 봐줘야겠네요.으..연아양도 좀 실망한 표정ㅠㅠ 진짜 투지를 불러일으킵니다.
저도 연아양 경기만 딱 보고 뒤는 볼 것도 없이 흐뭇하게 자려고 했는데, 팔짱 끼고 앉았어요 지금.
곡예와 구라 딱 지켜보겠어!
아 짜증나요. 저도 밤 새려고요.
이런식이면 올림픽이고 뭐고 심판이 점수 매기는 경기 다 없애버려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