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활용할려고 야심한 시간에 돼지등뼈 넣고 감자탕
끓이고 있어요
뱃속에서 꼬르륵거리는데 연아 우승하면 먹고 잘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아경기 보면서
감자탕 조회수 : 978
작성일 : 2014-02-20 02:04:21
IP : 125.178.xxx.1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14.2.20 2:05 AM (1.236.xxx.49)리코타 치즈 만들었어요.
뭐라도 해야지 원..;;;;2. 전
'14.2.20 2:06 AM (58.78.xxx.62)10시에 목살 꿔먹어서 배불러요
3. 저는
'14.2.20 2:07 AM (1.238.xxx.179)내일 아침에 도저히 못일어날것같아
남편 속옷이랑 양말 와이셔츠준비해두고
부엌정리.....이새벽에 뭐하는건지......심장마비올것같아요..4. 아...증상이..
'14.2.20 2:07 AM (1.236.xxx.49)어지럽기도 하고..어뜩해...;;;
5. 쓸개코
'14.2.20 2:09 AM (122.36.xxx.111)아....떨려서 어쩌나요;;
6. 저는...
'14.2.20 2:10 AM (211.201.xxx.173)거실을 살금살금 다니면서 청소하고 있어요.
가족들이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깜짝 놀랄거에요.7. 아...눈물이..
'14.2.20 2:17 AM (1.236.xxx.49)너무 너무 아름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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