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서 매일 도시락 싸야해서 열시도 되기전에 항상 취침...
근데 연아양 경기는 꼭 보고싶고, 책상 의자에 앉아 있는데 몸이 왔다갔다 해요. 깜빡깜빡 졸고 있는 거지요ㅠㅠ
아웅.. 어째요.
인공 눈물을 3개나 넣었는데....
악!!! 김연아 나왔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졸음 참는 비법 알려주세요 아웅~~~
아자 조회수 : 614
작성일 : 2014-02-20 01:35:47
IP : 103.11.xxx.17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14.2.20 1:36 AM (121.147.xxx.224)남편이 편의점에 아이스크림 사러 갔어요;;;;
2. 나도 깨워서
'14.2.20 1:37 AM (222.119.xxx.200)사러 보내야 할 것 같아요
3. ....
'14.2.20 1:41 AM (59.0.xxx.141)누구 도시락 싸나요?
저는 제 도시락 쌉니다만...ㅡ,.ㅡ;;;4. 전
'14.2.20 1:43 AM (1.236.xxx.49)시놨다는.. 하겐다즈 초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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