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캐나다 선수 보니 업스타일이 아니라 포니테일(?) 같이 그렇게 묶었던데 정신 사납더군요.
회전하는데 까만 빗자루 들고 도는 것 같아서리...^^;;;; 보통은 업스타일을 하지 않나요? 규정은 아닌가봐요?
헤어스타일은 자유인건지...그런데 꽈당 넘어져도 점수는 제일 잘 받네요. 실수는 감점만 하고 땡인가요?
전 여태까지 넘어지면 엄청나게 점수가 떨어지는 줄 알았거든요. 요 두가지 누가 설명 좀 부탁드려요.
P.S. 외모 비하는 아닌데 동서양을 막론하고 오늘따라 오나미 닮은 선수들이 엄청나게 많네요.
외국은 우리나라처럼 치아 교정이 대중화되지 않았나봐요. 아니면 그냥 본인이 하기 싫은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