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아 기다린다고 안자니 배고프네요

조회수 : 1,182
작성일 : 2014-02-19 23:46:09



양심도 없는지...
연아 몸매 보면서 느끼는것도 없니
IP : 115.140.xxx.16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
    '14.2.19 11:47 PM (68.49.xxx.129)

    연아몸매야.. 운동하기 위해서 억지로 마르게 한 몸이잖아요..냉정히 말하자면 일반인이 본받아선 안될 몸매죠..ㅎ

  • 2. 신디
    '14.2.19 11:52 PM (119.71.xxx.75)

    저는 기다리다 밥 먹고 급 후회중 졸리네요

  • 3. 저기
    '14.2.19 11:54 PM (68.53.xxx.127)

    운동하고 식이조절해서 만든 몸이죠 억지로 마르게 한 몸은 무조건 굶는거죠
    연아 몸매는 말랐어도 다 근육이에요. 그래서 더 멋지죠

  • 4. 참맛
    '14.2.20 12:03 AM (121.182.xxx.150)

    지금 막 전화기 들려고 하고 있는데 ㅠ.ㅠ

  • 5.
    '14.2.20 12:06 AM (222.236.xxx.211)

    저도 배고파서 콩나물넣고 팍팍 비벼먹었더니
    급 졸려요. 흑

  • 6. ..
    '14.2.20 12:06 AM (121.144.xxx.25) - 삭제된댓글

    저도 과자 참고 있어요. 다이제 칼로리 진짜 높네요.

  • 7. 참맛님
    '14.2.20 12:06 AM (115.140.xxx.163)

    닉네임이 맛있음을 연상하신다는... 아 배고파요

  • 8. 헐..
    '14.2.20 12:16 AM (68.49.xxx.129)

    억지로 마르게 했다는 뜻이.. 운동을 위해서 식이조절하고 근육만들고 해서 마르게 한 몸이라는 거죠. 근육도 많고 탄탄하고 보기 좋긴 하지만 일반인이 그정도 체중, 체지방이라면 건강하다고 보기 힘들어요..

  • 9. ....
    '14.2.20 12:20 AM (220.120.xxx.252)

    저도 치킨 시키고 싶은데 참고 지금 단감 2개 사과1개
    깎아 먹었어요.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요.
    연아 생각하면 먹으면 안되지만....
    대신 108배 했어요.

  • 10.
    '14.2.20 12:34 AM (202.136.xxx.72)

    지금 카모마일차에 떡 먹어요.
    아까 11시엔 이미 현미가래떡볶이떡 5개 해치우고 또 이렇게 먹어요.
    전 살이 안찌는 체질이라 매일 밤 이렇게 먹는데(죄송)
    문제는 식도염과 위염땜에 자제좀 해야 하는 게 힘들어요.
    이렇게 먹고 나면 위염땜에 2-3시간있다 자야할듯요.

  • 11. 떡볶이
    '14.2.20 12:39 AM (115.140.xxx.163)

    이름만 들어도 성스럽네요

  • 12. 떡볶이
    '14.2.20 12:49 AM (221.149.xxx.141)

    해먹었어요 만두튀기고 쫄면사리해서 ~~여느날같음 맥주한잔 했겠지만 야식먹고 경건하게 기다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1126 창경궁 근처 괜찮은 식당이나 볼거리? 3 서울 2014/03/14 2,555
361125 세금계산서 오늘날짜로 한곳에 2장 끊어줘도 되는지요? 2 궁금 2014/03/14 732
361124 청바지 싸이즈요 4 young 2014/03/14 949
361123 저희 자녀없는 50대...게임기 사고픈데 뭘 사야... 3 어른용 2014/03/14 1,511
361122 검정색 트렌치 코트.. 잘 입어질까요? 8 트렌치코트 2014/03/14 2,775
361121 쿠이지프로 실리콘 주걱 찢어지네요 ㅡㅜ 2 totu 2014/03/14 912
361120 캡슐커피, 전용 기계 없으면 못먹나요? 4 커피 2014/03/14 2,692
361119 혼다crv와 쏘렌토 충 어느차를 사야할지 고민인데요 7 신차 2014/03/14 3,820
361118 사업하시는 분들 회계사/세무사 어떤 경로로 알게 되셨나요??? 19 콜비츠 2014/03/14 8,246
361117 쓴 파김치 1 열매 2014/03/14 1,581
361116 오일풀링시작전 꼭 알아야할 주의점 16 주의점 2014/03/14 18,407
361115 제가 지금 왁스노래듣고있는데요 4 힐링 2014/03/14 923
361114 주관식에 약한 어르신이 도전할만한 한자3급시험 추천부탁드립니다 3 뭐가좋을까요.. 2014/03/14 730
361113 제 친구의 심리는 뭘까요? 6 rr 2014/03/14 2,025
361112 헐~9급공무원 합격만 하면 상위20%에 든대요 7 일자리 2014/03/14 5,960
361111 가수 조권 첫사랑 기상캐스터 됐네요. 6 의느님 만세.. 2014/03/14 4,223
361110 해물파전 만들때 해물들이요 2 해물 2014/03/14 800
361109 그릇장에 전시하는 그릇들 주기적으로 꺼내어 닦아놓나요? 2 그릇장 2014/03/14 1,327
361108 자꾸만 꿈에 나타나는 첫사랑.. 5 매미 2014/03/14 1,955
361107 딸바보 아빠들이 입고 다니는 티셔츠 7 아침 2014/03/14 1,988
361106 고1 학부모총회를 7시에 한다네요 11 2014/03/14 3,117
361105 김연아는 그렇다쳐도 아사다 마오가 의외인게 28 의외 2014/03/14 11,187
361104 초등 상담주간때 보통 무슨 대화하세요? 2 ... 2014/03/14 1,676
361103 르쿠르제 냄비 사이즈 고민 3 무쇠 2014/03/14 3,935
361102 아내랑 엄마가 물에 빠지면 누굴 구할것인가? 33 .... 2014/03/14 3,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