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역류성 식도염이라는데 배고파 죽겠어요..

가출중년 조회수 : 5,767
작성일 : 2011-08-24 00:58:50
열흘 정도 두통에 시달리면서 진통제를 사탕처럼 먹었어요..
지난 주말부터 속이 뒤틀리기 시작해서 오늘은 병원에 갔지요..
식도염 약과 두통약을 처방해 주시네요..
편두통이 심하다고 신경안정제도 첨가해서요..ㅠㅠ

그렇잖아도 식도염이 시작되면 뱃속이 더부룩해도 계속 배가 고팠거든요..
그런데 약까지 먹으니까 배가 고파 미치겠어요..

저녁먹고 두통약 먹고 아주 푹 잤는데 좀 전에 일어나서 허기진 배를 움켜쥐고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오늘따라 간식거리도 하나도 없네요.....
IP : 61.105.xxx.1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도
    '11.8.24 1:04 AM (99.226.xxx.38)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셨던 모양이예요.
    그런데..두통약을 그렇게 많이 드시면 더 심할텐데요...
    좀 자제하시고, 될수있는대로 복식호흡을 깊게 하시구요, 유산소 운동이나 산책을 자주 하세요.
    그러면 두통이 조금 가라앉아요.(저는 두통은 빈혈로 인한거였는데, 혹시 빈혈은 없으시죠?)

    저는 배가 고플때는(식도염이 저에게도 있거든요) 미지근한 율무차나 옥수수차, 미숫가루등등을 마셔요.
    뻥튀기도 괜찮구요.
    뭐라도 좀 드셔야죠.

  • 가출중년
    '11.8.24 1:16 AM (61.105.xxx.15)

    빈혈이 심해서 거의 6개월 빈혈약 장복하고 지금은 괜찮아졌어요..
    아무래도 운동부족인 것 같아요..ㅠㅠ

  • 2. 식도염
    '11.8.24 10:13 AM (211.51.xxx.98)

    저도 몰랐는데, 여기 자게에서 보고 알았어요.
    역류성 식도염이 배는 고파 죽겠는데 소화는 안돼서
    속이 더부룩하고 목에 뭐가 걸린거 같은 증세라는걸요.
    저도 역류성 식도염이라 늘 목에 뭐가 걸린거같이 더부룩한데
    항상 배가 고파서 속이 안좋음에도 불구하고 먹게 되거든요.
    근데 이렇게 먹다 보면 나중에 정말 나쁜 병이 올수도 있겠다 싶어
    최대한 안먹어볼려고 노력해요.

    그거 역류성 식도염 증상이래요. 속 안좋아도 늘 배고픈거요.

  • 3. fabric
    '11.8.24 8:28 PM (61.109.xxx.200)

    노루궁뎅이 버섯을 끓여 먹어 보세요.
    남편이 술 자주마셔서 식도염 때문에
    더부룩하고 목구멍으로 위액이 올라온다고 힘들어 해서 구해서 끓여 줬거든요.
    물처럼 부담없이 한 한달 정도 먹고나니까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소화기 계통 병을 다스리는데 아주 좋ㅇ아요.
    ................
    구해서 드셔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62 대형마트의 진상... 6 .. 2011/09/02 3,932
13361 이것도 자존감이 낮은건가요? 7 자존감 2011/09/02 3,677
13360 무색무취라 포지션을 확실히 정해야죠. 1 2011/09/02 2,054
13359 안철수는 오지도 않은 미래구요. 제주 강정은 현재 상황이에요. 16 미치겠네 2011/09/02 3,065
13358 조직으로 야권단일화 하면 백전백승? 7 이해불가 2011/09/02 1,986
13357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모호한 처신의 결과... ㅎㅎ 5 기회주의자 2011/09/02 2,746
13356 서울에서 제일 큰 타임 아울렛 어디인가요? 3 타임옷이쁘당.. 2011/09/02 10,233
13355 전세 끝나서 나갈 때 6 likemi.. 2011/09/02 2,558
13354 언제부터 자질론 따졌는지 13 이해불가 2011/09/02 2,067
13353 아침,저녁으로 당뇨약먹는데,하루저녁 약안먹으면 큰일날까요? 2 당뇨 2011/09/02 4,579
13352 파주에서 살아보는 건 어떨까요? 7 궁금 2011/09/02 3,763
13351 안철수교수가 출마한다면 당선될 확률이있을까요?? 10 2011/09/02 3,362
13350 요즘도 물먹인 한우 쇠고기 대갈통 드세효? 5 지나가다 2011/09/02 2,229
13349 힘드네요.. 1 고3엄마 2011/09/02 2,051
13348 직종변경가능할까요? 냥냥구리구리.. 2011/09/02 2,251
13347 갓잡은(?)소고기가 생겼는데요 3 나무 2011/09/02 3,469
13346 고대의대사건-성폭행피해자가 학교를 떠나야 할지 모릅니다 7 후... 2011/09/02 3,433
13345 여론몰이의 확실한 증거 2 사랑이여 2011/09/02 2,088
13344 예의없고 게임만하는 고1아들때문에 고민이 너무 많아요..제발 도.. 13 w 2011/09/02 5,410
13343 피디수첩 전부 무죄군요. 고법에서 헛소리 한것까지 대법에서 2011/09/02 2,198
13342 그분이 아무리 용써도 ^^ 9 성형의느님 2011/09/02 3,488
13341 롯데, 신세계, 현대 어느 백화점 상품권을 선호하세요? 17 상품권 조언.. 2011/09/02 4,691
13340 교육감님 정말로 존경 합니다. 3 지나가다 2011/09/02 2,759
13339 어떤 것이.... 2 바른표기 2011/09/02 2,403
13338 핸드폰관련. 상담 4 시작 2011/09/02 2,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