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6이구요.
초딩부터 유치원까지 애셋이구요.
부산 사투리를 구사하는 부끄럼 많은 아짐이예요
사는 곳은 서울이구요.
제가 앞에 나가서 하는 건 너무 긴장하고
목소리도 좀 자신감 없고
목도 잘 쉬구요.
요즘 막 발표하고 앞에서 말해야 할 일들이 생기는데...
저 오래 못 살거 같아요...ㅜㅜ
정말 지금이라도 어디 가서 스피치 학원같은데...
배우면 좀 나을까?? 싶기도 하고...ㅜㅜ
혹시 다년보시거나 주위에서 보신 분들 어떠신가요???
광고는 사절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