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희선 보니까 여자는 애 낳는 거랑 안 낳는 거랑 확 틀려지나요?

22222 조회수 : 6,180
작성일 : 2014-02-19 13:39:09
그런가요? 정말? 피부도 달라지고 몸매도 달라지고 그런가요?
IP : 61.80.xxx.3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2.19 1:42 PM (1.241.xxx.158)

    나이가 들면 여자는 다 변하지요. 옷을 좀 이상하게 입어서 그렇지 여전히 곱던데요...

  • 2. 그게
    '14.2.19 1:42 PM (61.73.xxx.101)

    아니고 나이탓이겠죠 김희선도 76년생(처음 76년생으로 나오다가 어느순간 77년 2월생으로 나오더라구요 )인가 그러니 39살이잖아요 80년생인 이요원만하더라고 아줌마삘은 안나는데 만 35세 넘으면 외모에 있어 변화는 오는듯해요 .

  • 3. 그게2
    '14.2.19 1:43 PM (61.73.xxx.101)

    그리고 그날만 좀이상하지 드라마에서 보면 또 이쁠것같아요

  • 4. ...
    '14.2.19 1:44 PM (49.1.xxx.120)

    나이탓 분명히 있지만 출산유무에 따라서 체형은 분명 달라져요.
    일단 골반이 벌어지고, 엉덩이가 딱 오무려지지않고 벌려진달까...여자들은 뒷태보면 알아요, 애를 낳았는지 안낳았는지. 그러니 라인이 이뻐보이지가 않아요.

  • 5. ㅎㅎㅎ
    '14.2.19 1:47 PM (175.209.xxx.70)

    그래봤자 김희선이 애낳은 40아줌마중에 몸매 얼굴 1등일꺼같아요

  • 6.
    '14.2.19 1:49 PM (223.33.xxx.6)

    남편이 피부관리샵 해서 매일 관리받는다는데도
    그런걸 보면 나이와 출산은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 7.
    '14.2.19 1:52 PM (1.177.xxx.116)

    여자들이 뒷태가 차이난다고 하긴 하는데. 제가 보기엔 출산으로 인해 골바에 이상이 생기는 등의 체형의 변화라기보단
    임신 하면서 엉덩이,허벅지,옆구리에 많이 붙었던 살이 안빠져서 그런 거 같아요.
    게다가 나이도 들어가니 젊을 때의 탱탱함도 사라지는거구요.

    김희선이 오늘은 사진상으로 좀 쪄보이는 게 저 치마가 사이즈가 안맞아서인 거 같은데요.
    살을 좀만 더 빼거나 한치수 큰 것만 입어도 김희선은 애를 낳아도 티도 안난다 소리 나올 꺼예요.

  • 8. ㅇㅇ
    '14.2.19 1:55 PM (175.114.xxx.195)

    살이 좀 쪄서 그렇지 살 빼면 또 이쁠걸요.

  • 9. .....
    '14.2.19 1:59 PM (203.235.xxx.87)

    나이탓이 맞는 것 같아요.
    40대 넘어가니 출산여부 상관없이 몸매가 거의 비슷해지던데요.

  • 10. ㅇㄹ
    '14.2.19 2:27 PM (203.152.xxx.219)

    애를 낳아서 바뀌는게 아니고 나이가 들어서 바뀌는겁니다. 관리부족이죠.. 빡쎄게 관리하면 뭐
    몸매야 처녀적 몸매 유지할듯..

  • 11. 친근해
    '14.2.19 6:04 PM (211.36.xxx.44)

    세월을 어찌거스르겠어요
    천하의 김희선도 어쩔수없지만
    그래도 이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3782 2,000원으로 밥반찬 샐러드만들자고 8,000원짜리 책을 사다.. 2 참맛 2014/03/26 1,560
363781 클래식쪽으로 특출난 자녀두신분들께요 8 2014/03/26 1,730
363780 일산 쪽에 부부 문제 상담 잘 하는 곳 있나요 2 2014/03/26 1,183
363779 오천만원까지는요 10 예금 2014/03/26 3,105
363778 쇼핌몰에서 트렌치코트 1 답답 2014/03/26 996
363777 한국에선 보기 힘든 여학생 교복 치마 ... 2014/03/26 1,360
363776 6세가 아동 사춘기라는데 적응안되네요(도서추천해주세요) 4 솜이언니 2014/03/26 1,191
363775 애정생활을 일찍 시작하신분들 6 2014/03/26 1,914
363774 왜 나이가 들수록 시간은 빠르게 흘러갈까 4 샬랄라 2014/03/26 1,591
363773 송윤아 김하늘 사건 아세요? 39 디스 2014/03/26 612,723
363772 40대초반 대기업에서 나오면 뭐하나요? 11 ㅇㅇㅇ 2014/03/26 4,514
363771 자살여군에게 같이 자자고 한 놈이 교회가자고 했다네요! 4 자살여군 2014/03/26 1,764
363770 어디마트가 트레이닝복 저렴하게 팔까요 1 2014/03/26 962
363769 초6 아이..중국어 어떤방식으로 입문하는게 좋을까요.. 5 초6 2014/03/26 1,350
363768 얼굴 전체에 자잘한 좁쌀 같은 것이 났는데요..ㅠㅠ 7 얼굴이..ㅠ.. 2014/03/26 3,462
363767 집전화 기본료 저렴한 곳 좀 알려주세요 6 .. 2014/03/26 1,549
363766 남 성격 파악 잘하는 방법 있을까요?? 3 남 성격 2014/03/26 1,655
363765 이승환 새앨범 너무 좋아요ㅠㅠ 15 ... 2014/03/26 2,203
363764 중학생 동아리모집은 중2가 마지막인가요? dma 2014/03/26 590
363763 11살..꾸준히 영화(원어) 감상 하는것으로도 영어공부에 도움이.. 2 영어고민 2014/03/26 1,073
363762 신의 선물 샛별이 범인 잡아도 소용없는 거 아닌가요? 2 .. 2014/03/26 1,843
363761 만7세 좀 지난 여아 가슴멍울 이 생겼다가 작아졌는데요 5 또고민 2014/03/26 8,113
363760 중학교학부모상담~~~ 역쉬.... 빈손으로 가도 되겠죠?? 1 !! 2014/03/26 1,595
363759 가계약금 보낸지 30분, 반환은 불가능한가요? 3 부동산 2014/03/26 1,751
363758 연말정산할때 부양자 공제에서요~ 궁금 2014/03/26 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