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아 쇼트 코스튬 정말 이쁘네요

우와 조회수 : 4,802
작성일 : 2014-02-19 13:38:21
전 처음 선보일때도 차분하면서 화려하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빙판 위에서 더 돋보입니다
다른 선수들과 차별된.
아..의상 정말 너무 예뻐요!!!!!
IP : 58.78.xxx.6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2.19 1:39 PM (1.228.xxx.47)

    연아는 뭘 입어도 예뻐요 ^^

  • 2. 원글
    '14.2.19 1:41 PM (58.78.xxx.62)

    뭘 입어도 이쁜데
    확실히 다른 선수들과 차별화된 의상인데 정말 돋보이고 이뻐요.

  • 3. 원글
    '14.2.19 1:44 PM (58.78.xxx.62)

    그나저나 점프 정말 훌륭하게 잘 하네요.
    사뿐사뿐. 어쩜 저리 힘이 하나도 안들어가 보이나요.

  • 4. ㅈㅂ
    '14.2.19 1:44 PM (115.126.xxx.122)

    첫 순간부터...과연 연아답다..싶었다는..

  • 5.
    '14.2.19 1:46 PM (1.177.xxx.116)

    그쵸 그쵸. 너무 이뻐요.
    이젠 모두들 연아 안무 스타일, 피겨할 때 표정 짓기, 의상디자인에 색감까지 죄다 다 따라하는데.
    이번에 연아가 혼자 전혀 다른 스타일로 뙇!! ㅎㅎㅎㅎ

    앞으로 또 연아스타일로 다 들 옮겨오지 않을까..

  • 6.
    '14.2.19 1:50 PM (175.223.xxx.110)

    노랑나비같이 날아다니네요

  • 7. 원글
    '14.2.19 1:51 PM (58.78.xxx.62)

    그나저나 전 쇼트 음악에 연아선수 안무 하는 거 보면 막 눈물나와요.
    진짜 마지막을 위한 인사 같아서요.
    어흑.

  • 8. ..
    '14.2.19 2:00 PM (114.30.xxx.155)

    반짝거림이 예술이네요. 노랑나비가 하늘하늘~^^ 점프도 높고 가볍고 컨디션도 좋아보이고~ 이 아름다운 선수가 이제 안녕이라니....눈물이 핑..ㅜ

  • 9. **
    '14.2.19 2:04 PM (119.198.xxx.175)

    볼수록 더 이쁨

  • 10. 그 남자코치
    '14.2.19 2:05 PM (211.178.xxx.40)

    연아 어릴때 발탁해준 분으로 알고 있어요. 꼬맹이때 키워준...그러니 뭐 설레거나 하는 감정 보다는 아빠맘으로 보게 될거 같은데요?

  • 11. 그러니까요.
    '14.2.19 2:31 PM (221.151.xxx.168)

    전 처음부터 저 옷이 독특하고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게다가 소치에선 더욱더 돋보이다니!!!

    옷 이상하단 소리 이젠 안 하겠죠?

  • 12. 진짜
    '14.2.19 3:21 PM (150.183.xxx.252)

    빙판이랑 이리 잘 어울릴줄...
    신의 한수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2534 한정식은 먹고 나면 11 눈속임같은 2014/07/27 3,850
402533 유병언 부유했던 영상 8 홈비디오 2014/07/27 3,803
402532 제 인생에 다시한번 좋은남자가 찾아올까요 15 맑은하늘 2014/07/27 4,791
402531 목디스크 치료위해 신경외과와 한방병원 도움주세요 2 궁금 2014/07/27 1,600
402530 자식일이 안풀려 눈물만이 13 글ㆍ 2014/07/27 5,960
402529 한식이 서양인들에게 인기가 없는 이유 56 ... 2014/07/27 19,847
402528 신랑이 자꾸만 가게 하라고 부담을 줘요 19 괴로운마눌 2014/07/27 5,723
402527 클렌징 아직 않하신분들 7 치즈생쥐 2014/07/27 2,811
402526 주무시기 전에 이거 한번 봐주세요 3 엉망진창 2014/07/27 1,354
402525 내 인생 최고의 안구테러는 똥습녀였어요 7 // 2014/07/27 4,524
402524 전세 1억 5천ㅡ 어느동네로 가야 하는지 23 한숨만 2014/07/27 6,440
402523 목에서 뜨거운게 올라와요 2 증상 2014/07/27 1,608
402522 제가 호갱님이 된걸까요?ㅠㅠ 24 2014/07/27 5,391
402521 세면대 대신 세수대야 올려 놓고 쓰는 받침대 어디서 파나요? 7 그네 그만 .. 2014/07/27 7,105
402520 마쉐코3 보다보니 약간 어이없고 허탈 15 아놔 2014/07/27 4,972
402519 남편이 절대 쇼파에 앉지를 않아요. 47 쇼파 2014/07/27 16,570
402518 노조를 고분고분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2 hani 2014/07/27 1,253
402517 롯지를 샀는데 세제사용에 철수세미까지..ㅠㅠ 3 히잉 2014/07/27 3,776
402516 영화 군도 보고 왔어요 17 .. 2014/07/27 4,924
402515 국정원 또 한건 하셨네 1 그것이 알고.. 2014/07/27 2,157
402514 형제도 물질이 최곤 거 같아요 3 맘 가는 대.. 2014/07/26 2,907
402513 저를 도와주셔야 되요... 21 건너 마을 .. 2014/07/26 4,632
402512 침대커버 어떤종류로 구비하시나요? 2 ... 2014/07/26 1,772
402511 6세. 낮엔 멀쩡한데 잘때만 기침하다가 토해요.ㅜㅜ 7 초행길 2014/07/26 23,572
402510 남편이 노래방을 두번이나 혼자갔어요.. 8 심쿵 2014/07/26 5,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