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은 알아서 하시는데
시댁은 정말 다 요구하십니다.
연세도 안많으십니다.
시아버지 70 시어머니 65
앞으로 20년만 딱 살 계획이신지 20년후에 주택연금 남은거 가져가라 시는데
그땐 저도 환갑입니다.
주택연금 남은거 5천도 안됩니다.
지금부터 의료비 요구를 저렇게 많이 하시면
앞으로 어떻게 살으라는 말인지
정말 정이 뚝뚝 떨어집니다.
돈이 효도한다는 말이 무슨말인지 알겠네요.
친정은 알아서 하시는데
시댁은 정말 다 요구하십니다.
연세도 안많으십니다.
시아버지 70 시어머니 65
앞으로 20년만 딱 살 계획이신지 20년후에 주택연금 남은거 가져가라 시는데
그땐 저도 환갑입니다.
주택연금 남은거 5천도 안됩니다.
지금부터 의료비 요구를 저렇게 많이 하시면
앞으로 어떻게 살으라는 말인지
정말 정이 뚝뚝 떨어집니다.
돈이 효도한다는 말이 무슨말인지 알겠네요.
저희도 100% 지난해 수술 2번 하셨습니다...
저도 지금 부모님 모시고 대학병원와있어요 내일도 또 다른병원가야하고요 다른 형제들은 아무도 신경쓸 형편도 안되구요
올때마다 돈구덩이네요
저희집은 부모님 털어도 돈이라곤 한푼두없으세요
전부 내몫인거같아서 너무 무거워요
형님네 형편어렵다고
생활비 보태시며
우리에겐 병원비 달랍니다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