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겨워~
'14.2.19 12:45 PM
(110.47.xxx.111)
개독들 어거지 정말 지겹다
이래서 내가 개독들이라면 상대도 하기싫다니깐...
2. ...
'14.2.19 12:46 PM
(121.157.xxx.75)
뭔가 짜증이 밀려오는게
3. 2222222
'14.2.19 12:47 PM
(115.126.xxx.122)
길게 쓰자니 쌍욕이 드문드문 섞여 있을 것 같아서 그냥 짧게 ”뭔 헛소리야”로 끝내기로 하고요.2
4. ㅇㄹ
'14.2.19 12:49 PM
(203.152.xxx.219)
밖에서도 욕해드릴까요? 난 할수 있는데 듣는 사람들이 그렇게 대놓고 하는 법이 어딨냐고 얼굴 붉힐까봐~
5. 개독들 질린다질려
'14.2.19 12:49 PM
(110.47.xxx.111)
왜 밖에서 아무말을 못하나요?
틀린건 틀린거지요
6. ㅇㄹ
'14.2.19 12:50 PM
(203.152.xxx.219)
정부가 위험지역이라고 규제했는데 간건 누군데? 빙딱들
7. 청라에서
'14.2.19 12:53 PM
(112.173.xxx.108)
그렇게 우겨서...국민세금으로 해결할 속셈.......
8. 생각좀
'14.2.19 12:54 PM
(115.136.xxx.32)
누군가 물어뜯으면 왜 물까 생각 좀 합시다~
잘 하고 있는데 칭찬 안 한 겁니까? 불교신자,천주교신자가 저렇게 외국 나가서 민폐끼치는 걸 본 적이 없시다
맨날 그놈의 개독들이 일 치고 적반하장이지.
9. 비논리
'14.2.19 12:54 PM
(74.101.xxx.181)
그들은 세뇌의 결과로 항상 비논리적이기 때문에 저 상황에서 저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할 수 있다
10. 세우실
'14.2.19 12:55 PM
(202.76.xxx.5)
왜 밖에서는 아무 말도 못할거라고 생각하죠? ^^
그랬으면 하고 바라시겠지만 그 바람을 진짜처럼 쓰시면 안돼요.
그럼 인류가 벌써 달 여행도 떠났게요?
11. 뭐..
'14.2.19 12:55 PM
(173.52.xxx.126)
교회가 세금을 낸다면 어느 정도 합의해 줄 용의도 있습니다만...ㅋ
12. 아우
'14.2.19 12:55 PM
(203.226.xxx.112)
진짜 지겨워..시나이반도 지금껏 사고도 많았던 최위험지역인데 바득바득 거길 왜가냐고 ㅉㅉ
13. 쓸개코
'14.2.19 12:56 PM
(122.36.xxx.111)
여행제한지역인데 모르고 간건가요 알고 간건가요?
그 교인들은 정부지원을 어느선까지 바라는건지도 모르겠네요.;
14. 순교를 했는데 왜?
'14.2.19 12:57 PM
(144.59.xxx.226)
성지순례를 하다가 죽었는데,
그야말로 개독말로 순교를 했는데,
왜?
말씀이 많은것이야....
여행금지역인 것,
뻔히 알고서도 갔으면서도,
막상 죽으니깐,
남은 그식구들은 돈이라도 받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그럼,
가기전에 왜 못말렸는데?????
15. ...
'14.2.19 12:59 PM
(175.197.xxx.186)
아마... 가지 말라고 했어도 기를 쓰고 갔을 족속들이죠..
16. 참나
'14.2.19 1:02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이미 여행위험국 선포되어 있던걸로 알고있고.. 여행가면서 그정도 기본 정보 알아보지않고 여행떠난게 누군데 어디다 덤터기인지..이런식으로 피같은 세금 뜯어낼 심산인건지..
이러니 순교했으면 영광스럽게 알아라고 말해주고싶어지지요!
17. 어우
'14.2.19 1:05 PM
(59.7.xxx.72)
지랄맞은 개독들
18. 짜증
'14.2.19 1:07 PM
(175.116.xxx.235)
-
삭제된댓글
세금 한푼 안내는 교회 목사들 진짜 웃겨요.
지들이 믿는 주의 품으로 갔는데, 왜 정부를 욕하는지.
개독들의 미친 이기심, 몰염치 질리네요
19. ....
'14.2.19 1:08 PM
(121.160.xxx.19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 세우실
'14.2.19 1:10 PM
(202.76.xxx.5)
아니 밖에서는 아무 말도 못할 거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다시 생각해도 어이없네. -_-+
종교가 뭐 대수여? ㅋ 밖에서는 뭐 자기들 앞에서 굽신굽신 무서워라도 할 줄 아는지...
21. 대한민국당원
'14.2.19 1:10 PM
(222.233.xxx.100)
바이블(성경?) 속의 신화는 철저히 주변국들의 신화를 모방한 것들 뿐이다. 근친상간, 여성비하, 장애인비하 이방인들에 대한 저주등. 타인에게 저주를 잘 하는 이유가 바이블에 고스란히 담겼거든요. 불신지옥? 죽어봐라~ 후회할 거다!! 대단한 좀비들이죠. 지들이 죽어는 본 것처럼 ㅋㅋㅋㅋ
22. 진홍주
'14.2.19 1:38 PM
(221.154.xxx.62)
솔직히 저들 주장대로 아랍인도 신념에 따라 순교했고(?)
성지 순례간.저들도 순교했으니 윈윈 이라고. 하고 싶네요
거룩한 순교자의 삶을 살다 갔으니 가이사한테 (정부)한테
뭐 해달라고 징징대지 말고 알아서들 오라고 하고 싶네요
여행 위험국가 들어갈때는 지발로 알아서들 자발적으로 가고
뭔일 나면 정부한테 징징...다큰 어른이 애들도 아니고 하지말라는
짓은 골구로 하고 내가.가는것 안말렸으니 정부 탓 그냥.웃죠
다큰 어른들 저런데 갈려고하면 정신차리라고 구금이라도 시켜야
정부 탓 안할까요...아마 구금하면 인권운운 할.겁니다
23. 미친 개독
'14.2.19 1:55 PM
(175.223.xxx.112)
참나..보자보자하니 웃기지도 않네요. 지네들 맘대로 해놓고 왜케 징징거리는지,!.
글고 욕 먹음 왜 욕을 먹나 되돌아보고 반성 좀 하지..
밖에선 말도 못함서 온라인에서 저런다는 비아냥쓰는 개독 정말 답이 없네요. 밖에서 못하는게 아니라 너네들한테 말해봤자 저따위로 받아들이며 정신승리하니 질려서 안하는겁니다
밖에서 안해줘서 서운한가본데 좀만 기다려요. 너님들 그따위 행태 계속 쌓이면 면전에서 욕 들을 날 더 빨리 오겠죠
24. 주님이 어서 천국으로 오라고 불렀는데
'14.2.19 2:11 PM
(221.151.xxx.168)
왜 기뻐서 찬양하지 않는거죠?
돌아가신 분들은 남아있는 분들보다 던 큰 은혜를 받으신 분들인데.
천국에서 아버지 하느님과 행복하게 사시길....
25. ...
'14.2.19 3:27 PM
(203.234.xxx.206)
밖에서 왜 말을 못해?
우리 집에 전도한답시고 찾아온 사람에게도
잘 놀고 있는 애들 붙잡고 떡볶이로 유혹하며
교회가자 꼬시던 인간에게도
난 대놓고 개독이라고 말하는데.
26. 뇌가 없나
'14.2.19 4:45 PM
(112.152.xxx.52)
기도해라
항공기 자리 나게
27. ㅇ
'14.2.19 5:55 PM
(182.161.xxx.185)
욕 안 하고 싶은데 지*도 염*이네요
몇 년 전이랑 하나도 안 달라지고
배우는 것도 없고
답도 없네요
28. 오 그럴수도
'14.2.19 9:38 PM
(110.15.xxx.54)
교회가 세금을 낸다면 어느 정도 합의해 줄 용의도 있습니다만...ㅋ 2222222222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