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40219103111816
오죽했으면 저랬을까요
자식이 부모 죽이는 사건은 꽤 있었는데
요즘은 어째 부모가 다 큰 자식 죽이는 사건도 좀 있네요
에휴
2014년 21살인데 2009년(15살) 귀국했고 중국에서 3년(12~15살) 유학하면서 술을 배웠다면 도대체 몇살때부터
술을 먹기 시작한 거임? 그리고 그 어린 나이에 중국엔 혼자 뭐하러 간거임?
사고쳐서 도피 유학한 거임?
아무리 난동을 피운다고 애를 죽이나요??? 차라리 정신병원에 보내지.......아..그엄마 참 대책없네요.애 혼자 유학보낸것도 자기가 감당이 안되어서 그런것 같은데..참...
정신병원엔 아무나 들여보내는게 가능한줄 아세요.
오죽했으면 2222
기사가 좀 웃겨요. 유치장에서 빼와서 점심겸 소주 3병을 아버지가 같이 먹다뇨? 뭐하라는 건지.. 거기에 엄마는 아들 살해.. 댓글에도 있더군요. 어이없네요.
오죽이란 말을 아무데나...붙이네...
아들을..그렇게 키워서..결국은 자신의 손으로 죽인 꼴밖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