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숏트랙 김동성 해설이 좋던데

하나 조회수 : 1,894
작성일 : 2014-02-19 12:02:57
어젠 김비서에서 라이브로 안한것 같떠라구요. 그래서
스브스로봤는데 앞으로 남은 500미터는 김비서에서 중계할까요?
김동성 해설이 듣기좋은 발성에 쉽고 편하게 해설해서 쏙 빠져들게 잘하더라구요. 어젠 안해서 아쉬웠네요..
토욜엔 하겟죠?
엠빙신은 기가 막힌게 일부러 안현수 언급안하려고 완전애쓰더군요. 아니 안현수 배척해서 엠빙신이 얻는 이득이 뭔가요?
하는짓이 한심..
스브스와 김비서로만 중계보네요..
IP : 112.220.xxx.24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4.2.19 12:03 PM (39.7.xxx.54)

    기사에도 나와있듯이 사고와 아무 관련없는 학사행정이었어요 이런 추측성 글이 유족마음을 더 아프게 할것같습니다

  • 2. ...
    '14.2.19 12:07 PM (103.11.xxx.176)

    M사 아나운서는 빅토르 안, 안현수 계속 언급하던데
    옆에 해설하는 여자는 어제 500m 예선 경기중에도 선수이름을 말하지 않고 저건 잘했다,이건 기술이다.. 이런식으로...

  • 3. ..
    '14.2.19 12:08 PM (112.220.xxx.247)

    윗님~ 댓글이 길을 잃었어용 ㅠ

    그리고 엠사의 김소희 해설도 문제잇는 인물.. 다 병맛이네요

  • 4. 저도
    '14.2.19 12:10 PM (116.39.xxx.142)

    김동성 해설 좋았어요..
    자기들끼리 흥분해서 소리지르고 울고 하는거 듣기 싫던데 김동성해설자는 차분하게 잘하더라구요.

  • 5. ..
    '14.2.19 12:11 PM (112.220.xxx.247)

    안현수 신다운인가 같이 경주하던날 분명 그러던걸요
    안현수 입에도 안올리려 무던히 애쓰더군요.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이거 많이 지적했엇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5763 어쩔까요? 5 짜증나 2014/07/07 1,080
395762 드럼세탁기에 이불이 꽉차요 7 바쁜초보 2014/07/07 5,521
395761 아버지한테 서운한데, 제가 민감한걸까요?? 3 ㅇㅇ 2014/07/07 968
395760 파마할때 영양추가 거절하시는분? 7 호갱님 2014/07/07 13,232
395759 매실에 거품 생기는데 설탕을 더 넣어 줘야 할까요? 8 백수가체질 2014/07/07 1,827
395758 말 안 듣는 (학습 조언) 초등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4 ^^ 2014/07/07 993
395757 에뛰드 앞머리 가위 후기..ㅠ.ㅠ 13 ... 2014/07/07 7,814
395756 전기장판 보관 2 전기장판 2014/07/07 2,001
395755 다리 굵고 발목도 두꺼운 사람은 웨지힐 피해야하죠? 4 ..... 2014/07/07 7,261
395754 '증거조작' 국정원 협조자 ”죄송하다” 사과편지 1 세우실 2014/07/07 792
395753 가득찬 냉장고는 싫어요ㅠㅠ 13 ... 2014/07/07 3,428
395752 집안에서 쉴새없이 움직이며 집안일하는 주부님들 6 주부 2014/07/07 2,657
395751 리스킨 화장품 아시는 분 계세요? coco 2014/07/07 696
395750 어제 친구가 돈 안갚는다고 쓴 사람인데요 6 d 2014/07/07 2,592
395749 산부인과 초음파 금식해야 하나요? 2 ... 2014/07/07 2,559
395748 파키남자와 결혼한 어느 여자의 최후~ 18 사랑소리 2014/07/07 21,027
395747 제주도 많이 큰가요?? 5 00 2014/07/07 1,263
395746 시사통 김종배입니다 [07.07am] 청문회·국조에 임하는 朴의.. lowsim.. 2014/07/07 727
395745 요즘도 집안에서 대놓고 흡연하는 간큰 남편 있나요? 13 흡연 2014/07/07 2,354
395744 한국 여자의 애교 15 Niyaon.. 2014/07/07 5,442
395743 서울대 교육학과 마피아와 김명수 후보자 2 학피아 2014/07/07 995
395742 30대에 현금동원 80억이 가능한 여자,, 19 사랑소리 2014/07/07 6,894
395741 2014년 7월 7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1 세우실 2014/07/07 796
395740 노다메 칸타빌레라는 드라마를 보았습니다, 6 사랑소리 2014/07/07 1,953
395739 장거리 비행기에서 만화 틀어주는 애기 엄마들 41 ... 2014/07/07 10,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