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 조회수 : 1,064
작성일 : 2014-02-19 11:57:53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19일 한국 국정원·검찰이 법원에 제출한 중국 공문서가 위조했다고
 밝힌 중국정부를 선진국이 아니라고 비하하는가 하면, 더 나아가 북한을 돕기 위해 허위문서를
 우리측에 제공한 게 아니냐는 음모론까지 펴 중국정부의 격노 등 거센 후폭풍을 예고했다.

공안검사 출신인 김진태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공문서 위조 파문과 관련, "그 간첩 사건의 피고인이 중국에서 북한으로 건너갔다는 
중국 측의 문서가 몰래 북한에 들어갔다는 중국 측의 문서가 하나 와서 검찰이 이걸 제출했고요, 
몇 달 있다가 북한에 들어가지 않았다는 또 중국 측 문서가 변호인 측에 제출돼가지고 서로 지금 
상반된 두 개의 문서가 나와 있는 것"이라며 "그러면 이걸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될까요.
 뭐 하나는 과연 지금 잘못된 거죠? 그런데 그게 재미있는 거는 그게 다 중국 측, 
아마 처음에 넘어갔다고 한 거는 중국의 지방정부가 보낸 거고, 나중에 그게 아니라고 한 건
 중국의 중앙 정부가 보낸 것"이라고 주장했다.

윤병세 외교부장관이 전날 국회에서 검찰이 법원에 제출한 중국문서 3건 가운데 1건만
 외교부가 중국에 요청한 것이며, 그 1건마저도 법원에 제출한 것과 동일한지는 답할 수 없다고 
증언했음에도 불구하고, 김 의원은 3건 모두가 마치 중국 지방정부가 발행한 것처럼 몰아간 것.

김 의원은 이어 "두 번째 온 것이 중국 측이 자기들이 첫 번째 한 것을 지금 부인하는 
그런 양상으로 돼 있는데요, 그럼 중국 측이 어차피 다 두 개를 보내온 거기 때문에
 '당신들 어떻게 이런 걸 보내올 수 있냐, 이걸 경위를 확실히 밝혀 달라',
 이렇게 해야 될 것 같은데, 지금 우리 야당에서는 '그럼 첫 번째 보내온 게 이게 국정원이나 
검찰이 위조한 거다'라고 단정을 하고 그 사람들을 지금 추궁을 하고 있다"라며 야당을 비난했다.

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지금 선진국이 안 된 국가들에서는요, 뭐 꼭 중국이 그렇다고 
제가 얘기하는 것은 아니지만요, 자기들이 정부기관에서 발행한 문서가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우리는 그런 적 없다고 발뺌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라며
 "그러면 그 다른 나라 공무원들을 불러다가 조사를 할 수도 없고, 
이게 좀 미궁에 빠지는 수가 있다"며 중국을 개도국으로 비하했다.

그는 또한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야 될 거는 그 재판을 받는 피고인이 중국 국적인입니다, 
중국 화교"라며 "그러니까 어떤 자국민 보호를 할 필요성도 있을 것이다"라며 자국민 보호를 위해 
거짓말을 하는 게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했다.

그는 더 나아가 "그리고 중국과 북한의 관계는 뭐니뭐니해도 형제국가에요. 
우리 대한민국보다 훨씬 가까운 국가입니다"라며 "이런 점들을 봤을 때, 
이거는 중국이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서로 다른 문서를 제출할 가능성도 상당히 있는데 
무조건 우리가 이거를 위조했다고 하는 거는 이거는 국익을 팽개치고 당리당략에만 골몰한
 아주 위험한 지금 행태를 하고 있는 것"이라며 
중국이 북한을 돕기 위해 허위문서를 제출한 게 아니냐는 색깔론적 음모론을 펴기까지 했다.

그는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장외집회에 나선 민주당에 대해서도 
"야당은 싸우다가 못해가지고 이제는 이렇게 중국 정부, 다른 나라까지 관련돼 있는 
거에서도 이렇게 계속 정말 볼썽 사나운 모습을 보여야 하는지, 정말 안타깝다"며
 "간첩단 사건 문제는 국가 이익과 아주 직결 돼 있는 문제거든요. 
적어도 이럴 때는 이렇게 국론이 분열되면 안 되는 겁니다.
 다른 나라까지 연결이 돼 있을 때는요"라며 맹비난했다.

국정원의 "외교적 마찰 등을 고려해 중국에 참고 있다"는 발언에 이어, 
박근혜 대통령 신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진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까지 나서
 중국정부를 비하하고 음모론까지 제기하면서 중국의 거센 반발을 자초,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될 전망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IP : 221.152.xxx.9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문
    '14.2.19 11:59 AM (221.152.xxx.95)

    http://linkis.com/bit.ly/nwXyK

  • 2. 이 놈도
    '14.2.19 12:24 PM (121.186.xxx.147)

    우짜노???
    똥줄이 타는 갑재?
    늬들 다 모여서 머리 굴려봐라
    곧 황천길 갈놈 데려다
    못된놈들 모아서
    못된 머리만 처굴리고
    그러게 정의롭지 못한일을 하면
    언젠가 당하는것을
    사필귀정이라 한단다

  • 3. 이 놈도
    '14.2.19 12:27 PM (121.186.xxx.147)

    당당한 내조국 에서 사는 즐거움도 뺏긴채
    하루하루 기막혀 사는데
    머시라???
    국민얼굴에 그만 오물 끼얹고
    제대로좀 하지
    쪽팔려서 얼굴도 못들짓을 해놓고선
    국론분열???
    개가 웃는다 이것들아!!
    더러운것들 털어내야
    국가가 바로서고
    쪽팔려 죽겠는 국민들도 숨좀 쉬고 살지

  • 4. 수성좌파
    '14.2.19 1:18 PM (211.38.xxx.42)

    똥진태, 똥희재, 또 누가있더라
    아~하 똥봉규 똥용석 많기도 하네 ㅋㅋㅋㅋ
    수꼴인지 똥밭인진 모르겠으나
    새누리가 좋아한다니 열심히 똥물 게워내봐라 똥덩어리들아 ㅉㅉㅉㅉ
    똥검찰 똥정원도 화이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3568 소고기 구워드릴려고 하는데 다른 반찬은 뭐가 좋을까요?(생신상).. 9 생신상 2014/03/18 1,297
363567 영문 해석 부탁요 1 답답이 2014/03/18 518
363566 저 어릴땐 계몽사 아저씨가 집에 방문해서 25 2014/03/18 3,492
363565 식당에서 주문할때.. 3 문득 궁금 2014/03/18 847
363564 김두겸 울산시장 예비 후보가 도로를! nnMa 2014/03/18 649
363563 초등저학년 생각하는걸 힘들어해요. 1 각설탕 2014/03/18 671
363562 이럴때 어떤 편이세요?? 1 궁금 2014/03/18 446
363561 박원순 "야권 신당, 차선이지만 역사의 도도한 물결&q.. 샬랄라 2014/03/18 485
363560 요요가 오고 있어요. 1 .. 2014/03/18 1,224
363559 롯데아이몰에서 지방시요~ 2 지방시 2014/03/18 2,304
363558 의사들에 밀린 정부…건정심 구조 개편 수용 3 세우실 2014/03/18 1,227
363557 돼지고기 수육은 따뜻하게 먹어야 하는거죠? 7 채식인간 2014/03/18 2,146
363556 주식 하시는 분들...무식해서 죄송한데요... 2 .. 2014/03/18 1,262
363555 사람들 만나고 밤 9~10시쯤 집에 들어오면 밤새 한숨도 못자는.. 2 ... 2014/03/18 1,219
363554 앞접시 고르는 중이예요 1 .... 2014/03/18 1,359
363553 1학년 아이 오늘 지각했는데 31 1학년엄마 2014/03/18 3,620
363552 하지원이요. 4 .. 2014/03/18 2,229
363551 어떡하죠? ㅠㅠ 2 제 맘이 너.. 2014/03/18 612
363550 이전 거주자가 주소이전을 안할경우 3 전입신고 2014/03/18 3,624
363549 중딩, 공부 잘 하면 은따나 왕따 덜 당하나요? 13 고민 2014/03/18 4,757
363548 6000투자에 순이익 300.. 5 ... 2014/03/18 2,007
363547 겉으론 까맣게 썩었는데 치료할 필요 없다는 치과는 양심치과일까요.. 14 치과 2014/03/18 4,505
363546 애들 어렸을때 보던 전집을 팔고 싶은데 7 웃자 2014/03/18 1,004
363545 고시생 남편한테 무슨 선물이 조을까요? 4 콩수니 2014/03/18 3,017
363544 과배란 인공수정,쌍둥이 확률 높겠죠? 3 쌍둥이 2014/03/18 11,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