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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회찬 “서울시장 출마, 인간적 도리 아니다 ”

샬랄라 조회수 : 2,186
작성일 : 2014-02-19 11:56:23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24852.html?_fr=mt3
IP : 121.124.xxx.140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ㄴ
    '14.2.19 11:58 AM (115.126.xxx.122)

    박원순 후보는 당적은 민주당이지만 민주당을 넘어선 시장이고 지금도 그 성격은 유지돼 있다”라며 “개인적으로 볼 때는 박원순 시장이 한번 더 당선되는 것이 새 정치가 아닌가 그런 생각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새정치연합 쪽에 박원순 당선을 위해 연대에 나서야 하는 것 아니냐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으로


    이게 우리가 생각하는 상식인데 말이져...

  • 2. 차라리
    '14.2.19 11:59 AM (121.161.xxx.57)

    노회찬이 나오면 찍어주겠습니다.

  • 3. 멋쟁이
    '14.2.19 12:00 PM (61.98.xxx.145) - 삭제된댓글

    이러니 내가 안반해!!!

  • 4. 다시 보이네요..
    '14.2.19 12:00 PM (50.148.xxx.239)

    정말 상식적인 사고를 하는 분이에요. 그 전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사람이 다시 보입니다.

  • 5. ㅁㅁ
    '14.2.19 12:01 PM (39.7.xxx.54)

    정말 노회찬 씨 멋집니다

  • 6. ㅇㅎ
    '14.2.19 12:03 PM (121.160.xxx.187)

    멍청이들은 제발 댓글안달았으면 좋겠어요.

  • 7. 평범한 말인데
    '14.2.19 12:07 PM (211.194.xxx.183)

    상식이 멸종한 시절이어서 냉큼 돋보이는군요.

  • 8. ......
    '14.2.19 12:09 PM (1.242.xxx.18)

    제말이 그말입니다.
    정당은 후보 내는게 당연한거라는 원론적 이유를 들이대머
    서울시장 후보를 내겠다는 샤정치는 참아 주세요.
    박시장님 시장 연임 하시고 대선때 나오셨으면 합니다.

  • 9. 기초가 탄탄한 분이시죠.
    '14.2.19 12:12 PM (122.128.xxx.66)

    평생을 따뜻한 온실에서 자라서는 학벌과 경제력을 기반으로 물질만능주의 신자들을 끌어모아 자신도 모를 새정치 타령하는 그 누구와는 삶 자체가 다른 분이십니다.

  • 10. 그러면서
    '14.2.19 12:21 PM (211.202.xxx.240)

    정작 본인은 오세훈, 한명숙이 서울시장 후보로
    나왔을 때 왜 출마했었는지
    더구나 그 땐 야권측 단일화가 당연한 것처럼 여겨질 때였었는데 말이지요.
    한명숙이 근소한 차이로 떨어졌었는데
    남 얘기 하긴 참 쉽죠.

  • 11. 211.202님?
    '14.2.19 12:23 PM (122.128.xxx.66)

    뭔 자다가 봉창 두들기는 소리를 하는 건감요?
    < 박원순 후보는 당적은 민주당이지만 민주당을 넘어선 시장이고 지금도 그 성격은 유지돼 있다. > 는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가는 모양이죠?
    하긴 뭐 철수빠들 수준이 그렇기는 하지만서도....ㅎ~

  • 12. ..
    '14.2.19 12:27 PM (218.144.xxx.230)

    http://www.nanumshinmun.com/main/sub_view.asp?idx=35604&mm=4&ss=203
    정의당 천호선 대표 “서울시장, 경기도지사 둘 다 후보 낼 것”
    노회찬이 정의당 소속아닌가요? 당의 방침과 개인의 의견이 다른가보네요.
    결론은 두고봐야 알겠습니다.

    122// 빠가 왜 나오나요? 문빠들이 신앙간증하는데 이야기하면 안됩니까.

  • 13. ...
    '14.2.19 12:29 PM (115.136.xxx.32)

    3자 대결 구도로는 필패라는 거, 노회찬 케이스 예로 드신 거 보면 정확히 아시네요
    근데 출마하겠다? 노회찬 욕하면서 노회찬 전철 밟겠다는 뜻인가요...노회찬 욕은 왜 하는거지-_-

  • 14. 218.144
    '14.2.19 12:38 PM (122.128.xxx.66)

    솔직히 문빠라는 존재는 없는데요?
    문재인에 열광하는 이유는 문재인 본인이 아니라 문재인으로 대표되는 세상일 뿐입니다.
    그리고 그 대표는 문재인이 아닌 다른 사람으로 바뀔수도 있는 것이고요.
    철수빠처럼 학벌좋고 돈많은 부자에 혹해서 정체모를 새정치라는 캐치프레이즈에 빠져든 물질만능주의자들과는 달라요.
    과연 철수가 사업에 실패한 가난뱅이였어도 철수빠들이 철수에게 열광했을까요?
    애매모호한 철수의 주장이 하나님 말씀처럼 무게있게 다가 갔을까요?
    철수에게 열광하는 이유를 심각하게 고민해 보도록 하세요.

  • 15. ...
    '14.2.19 12:43 PM (39.120.xxx.15)

    안철수가 그래도 저쪽 보다는 낫지 싶어서 두고 보고는 있는데요, 그만큼 지지도 높고 현재 무기력한 민주당을 대신해서 정권을 바꿔줄 수 있는 인물도 없으니까요. 근데 참 행보는 더디고, 여러 모로 애매모호한 새정치도 답답하고, 그러네요.

  • 16. ..
    '14.2.19 12:46 PM (218.144.xxx.230)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문빠가 없다니..
    노란우체통과 미권스, 다음댓글쓰는 빠들이 울고가겠네요.
    "철수빠처럼 학벌좋고 돈많은 부자에 혹해서 정체모를 새정치라는 캐치프레이즈에 빠져든 물질만능주의자들과는 달라요.
    과연 철수가 사업에 실패한 가난뱅이였어도 철수빠들이 철수에게 열광했을까요? "
    안철수지지자들이 물질만능주의자라는것과 가난뱅이가 였으면 열광안했을것이라는 근거를 가져오세요.
    혼자 앉아서 그렇게 상상하고 달님에게 이익이될까 안될까가 모든기준과
    잣대를 되는것이 빠라는것이예요. 님같은사람은 상식이라는것을 모르잖아요.
    빠질에 열중하다보니까 달님이 그렇게 이야기했고 노회찬이비슷한 이야기하니까
    만세부르는것 같은데요. 노회찬 정의당 소속아닌가요?
    정의당은 서울시장후보를 내겠다고 하고 노회찬은 아니라고 하고 무엇이 맞는것인지요.
    무조건 만세부르지 말고 생각이라는것을 좀 하기를...

  • 17. 122.128.xxx.66//
    '14.2.19 1:00 PM (211.202.xxx.240)

    말 장난 작작하길
    민주당 당적을 넘어선?
    그럼 민주당을 나와 안철수에게 가면 되겠네
    안철수가 후보낼까 노심초사하느니 그게 가장 확실한데 말이죠.
    당선이 최우선이라면.
    민주당이 마음 바우면 되겠네.
    무슨 안철수가 양보의 아이콘인가
    노회찬도 자신이 한 일은 잊고 저러는거 공감안됨.
    웃기고들 있네
    그리고122.128은 개 풀 뜯어먹는 소리 작작하고
    니 수준이나 걱정하세요.

  • 18. ...
    '14.2.19 1:13 PM (202.156.xxx.11)

    122.128.xxx.66 헛소리도 작작하세요. 헛소리도 습관이요.
    그럼 안철수 지지자들이 안철수 스펙보고 돈보고 지지합니까? 어디다 대고 말 같지도 않는 소리를 하는데요. 안철수 지지자들은 물질만능 뭐요?
    그럼 돈 더 많은 재벌남 정몽준을 지지하지 왜 안철수를 지지합니까?
    그리고 뭐 문빠(이거 당신이 한 표현이니 태클걸지 마세요)가 없어요??? 문재인으로 대표되는 뭐요? 하여간 아무도 호응안하는 포장은.
    여기만 해도 선거철에 도배질을 하고 하다못해 미남이라고 찬양질에 여념이 없더구만 뭐 문빠가 없어요? 문재인으로 대표되는 님들이 원하는 세상은 미남이 지배하는 세상이라서 그런 유치한 짓까지 하는 겁니까?
    하여간 웃기도 않아요.

  • 19. 노회찬을 왜 언급하냐니
    '14.2.19 1:27 PM (211.202.xxx.240)

    노회찬이 본인이 한 일은 잊고 인간의 도리까지 운운하고 있는데
    노회찬 얘기 한 것에 대해 노회찬을 언급하지 누구를 하나?
    나 참 쉴드도 적당히 쳐야지.

  • 20. 어떨때보면
    '14.2.19 1:33 PM (183.90.xxx.150)

    일부 문재인 지지자들은 안철수의원 물어뜯을때는 자신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일베 국정충과 쌍벽을 이루는 수준을 보이네요.
    하긴 뭐 하루이틀 저러는 것도 아니죠.

  • 21. ...
    '14.2.19 1:38 PM (1.217.xxx.251)

    당원의 도리가 인간의 도리를 넘어설 수는 없는 것 아닌가...동감
    지난번 출마로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경험을 해봤으니 잘 생각하셨어요

  • 22. 노회찬 언급
    '14.2.19 1:44 PM (115.136.xxx.32)

    노회찬은 자신의 실패를 안신당이 되풀이하지 않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충고한 것 같은데
    똥인지 된장인지 먼저 찍어먹어본 사람이 충고하는 데도 부득부득 똥을 찍어잡수시겠다면 누가 말리겠습니까?
    노회찬의 충고를 '너도 3자대결 했는데 왜 우리한테 양보하라고 초쳐?' 그 마음으로 안신당에서도 후보 내셔서 열심히 해보시길.... 안신당 후보가 당선될지 저도 궁금하네요^^

  • 23. 지난번에도
    '14.2.19 1:54 PM (1.217.xxx.252)

    박원순 선거운동을 도왔네요

  • 24. ...
    '14.2.19 1:58 PM (202.156.xxx.11)

    당연히 후보내고 열심히 해야죠.
    각자 열심히 하면 되지 벌써부터 꼴같지 않게 내라 마라 충고질이니, 충고질말고 너희나 잘하라고 하는 겁니다.
    정작 그렇게 당선이 목숨처럼 중요한 사람들이 서울 시장선거는 그렇게 했으며 또 지난 대선을 그렇게 우겨서 문재인 나가고 패합니까?
    남한테 지껄이지 말고 자신들부터 좀 지키고 충고질도 하시죠.
    정작 자신들한테 그 상황이 오면 오만 핑계다대면서 전혀 행동하지 않고 지 멋대로 하면서, 안철수 신당에 이래라 저래라 날을 세우니 욕을 먹는 겁니다.
    저런 소리는 적어도 한번이라도 양보를 한 사람이 운운해야 씨가 먹히는 거죠.

  • 25. 노회찬을 왜 언급하냐고
    '14.2.19 2:00 PM (211.202.xxx.240)

    무조건 쉴드 친 사람에게 한 말인데
    딴 얘기 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아무튼 그럼 노회찬도 알겠네요.
    뜯어 말리는데도 나갔으니 뜯어말려도 될 성질이 아니란 것을.
    뜯어말릴 권리도 없고. 지난 대선 이후로 딘일화 타당성, 정당성도 없어졌음.


    민주당이나 노회찬이나 실패한 자들이 말도 많네요.
    지들 말마따나 정당의 존재 이유가 뭔데 정당에서 후보 내겠다는데 x이나 된장 얘기는 전혀 적절하지 않은 비유죠.
    더구나 이제 막 창당하려는 당에게 후보를 내라 내지마라 웃기는 얘기임.
    그럼 지난 대선 때 문재인이 삼자대결로 가겠다 엄포 놓은 건 x찍어먹겠다고 엄포놓은건지?
    새누리는 북한 언급하며 지들 찍어달라는 것과 민주당이 내내 새누리 언급하는거나 뭐가 다른지
    만년 최악을 피하기 위한 차악당 노릇 언제까지 할건지?
    이제 시효가 끝난게 뻔히 보이는데 지들만 인정을 안함.

  • 26. 후보 꼭내세요
    '14.2.19 2:00 PM (115.136.xxx.32)

    뛰어난 시정으로 지지율 높은 박원순, 새누리당에서 최고로 당선가능성 높은 후보가 나올 텐데
    안신당에서 낸 후보가 이들을 이기고 당선될지 안될지 정말 흥미진진해서 말이죠
    그리고 만약 이기면 다행이지만 질 경우 안신당의 앞날이 어떻게 될지도 손에 땀을 쥐고 지켜보겠습니다
    뭐 대충 벌써 답은 나와있는 것 같지만서도^^

    정작 그렇게 당선이 목숨처럼 중요한 사람들이 서울 시장선거는 그렇게 했으며 - 이건 무슨 뜻인가요? 서울시장 선거를 뭘 어떻게 했길래요? 박원순 당선됐잖아요?

  • 27. 노회찬 언급하신 분
    '14.2.19 2:02 PM (115.136.xxx.32)

    패배한 서울시장 선거 당시, 노회찬은 이길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았으니 나갔겠죠
    그러나 3자대결이 필패라는 것을 겪어보니 깨달았고 똥 찍어먹어본 사람 입장에서 생생한 충고를 하는 겁니다
    3자대결이 필패라는 걸 모르고 나간 사람과 알면서도 나가는 사람, 누가 더 어리석을까요?

  • 28. 윗분
    '14.2.19 2:04 PM (211.202.xxx.240)

    지난 서울 시장 선거 때 얘기가 아닌 것 같음.
    노회찬, 오세훈, 한명숙 나왔던 지지난 서울시장 때겠죠.

  • 29. 안신당에 협박인가요
    '14.2.19 2:06 PM (202.156.xxx.11)

    그 선거 전의 서울시장 선거요. 안철수가 박원순 당선시키 그 선거 전에요. 모르는 척 하시는 건가요?

    그래 안신당이 서울시장 후보내고 지면 앞날이 어떻게 되야 115님 속이 시원할까요?
    문재인 우겨서 대선나가서 결과적으로 졌으니 민주당도 박살이 나야 시원했겠네요. 민주당은 무슨 책임을 졌는데요.
    자기들은 선거를 그렇게 많이 망쳐놓고도 안철수 신당이 그러면 잡아먹을 기세에.하여간 저 심보 보세요.

  • 30. 노회찬 언급하신 분//
    '14.2.19 2:10 PM (211.202.xxx.240)

    노회찬 자신이 이번 선거에 서울 시장에 나가고 안나가고에 대해서는 스스로 각성할 수는 있으나
    (저 기사 글 처음 멘트처럼)
    남에겐 충고할 자격이 없다고 보는게 일반적인 시각이죠.

  • 31. 정말
    '14.2.19 2:56 PM (110.15.xxx.54)

    이러니 내가 안반해!!! 222222222

  • 32. 211.202.xxx.240
    '14.2.19 3:59 PM (115.136.xxx.32)

    실패를 본인 온몸으로 겪은 사람이니 패인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사람이죠
    먼저 실패한 사람이 하는 충고라면 참고할 가치가 충분하지 않나요?
    안신당의 미래와 존폐에 도움이 될 말을 공짜로 돈안받고 해주는 것 같은데....
    충고할 자격을 누가 판정내리는 것도 아니고 일반적인 시각은 또 뭔가요? 노회찬 발언에 찬반 여론조사라도 나왔나요?
    받아들일 그릇이 되면 받아들이고 안되면 마는 거죠

  • 33. 115.136.xxx.32//
    '14.2.19 7:40 PM (211.202.xxx.240)

    자기가 실패했으니 창당도 안한 당에게 하라 하지마라 이게 정당한가요?
    참고할 가치가 충분해 보이지 않는데요.

    댁과 같은 방식으로 얘기합니다.
    참고할 가치가 있다 없다 여론조사라도 했어요?
    그릇이 되고 안되고도 님 생각임.
    누가 하면 죽일놈
    누가 하면 할 수 없었던 실패
    변명도 참 구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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