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에 걸린 글읽다 매번 웃긴다고 생각드는게 장터얘기에요.
전 구매자 입장이고 필요없는 사람은 팔지도 구매하지도 않음 되는거 아닌가요?
왜 장터얘기 한다고 그렇게들 운운하는지 원..
장터 열렸으면 좋겠네요.
잘 사는것도 운이고 잘 못사는것도 운이에요.
양심있게 판매하는 분들도 많다구요.
이때껏 구입한것들을 보면 저도 3분의 2는 실패에요.
필요하지 않으면 들어오지 않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참내.......
대문에 걸린 글읽다 매번 웃긴다고 생각드는게 장터얘기에요.
전 구매자 입장이고 필요없는 사람은 팔지도 구매하지도 않음 되는거 아닌가요?
왜 장터얘기 한다고 그렇게들 운운하는지 원..
장터 열렸으면 좋겠네요.
잘 사는것도 운이고 잘 못사는것도 운이에요.
양심있게 판매하는 분들도 많다구요.
이때껏 구입한것들을 보면 저도 3분의 2는 실패에요.
필요하지 않으면 들어오지 않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참내.......
굳이굳이 82장터에서 사셔야 하나요? 오픈마켓, 중고나라가 훨 좋던데...
전문판매인은 없이 해야합니다.
장터가 있어야 한다는 댓글 저도 웃겼음.
필요한 사람들이 사고 파는데 문제가 생기니까 그런거잖아요. 사기치고 속이고 속고 하는데 그것도 운이니까 그냥 넘기라는거에요?
전문판매인 없앤..장터..저도 좋아요...
오픈마켓 중고나라 좋은 분은 거기가서 사던지..
오픈마켓이고 중고나라 어디 붙어있는지
모르는 나로선...여기 장터에서
벼룩시장...환영함..
게시글 수가 너무 줄었어요. 아쉽네요.
없는 데로 다니면 되는 거 아닌가요?
그러게말이에요...필요한사람만 가고 실패해도 본인탓인걸..왜들 난리인지...
저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판매자 아닙니다.)
전문 판매자 없는 장터는 있어도 되지 않나요?
진짜 관심없는 사람은 쿨한척 이런글도 안써요.
장터없어져서 큰손해 보시나봐요
장터에 대한 반감은 더해만가고~
장터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이 대다수고, 긍정적인 의견내면 전문판매인이라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오늘도 전 아이들 새학기 준비로 전집들이랑 책 정리하면서, 장터 생각 잠시 나던걸요.
귀차니즘때문에 늘 판매는 거의 못해보고 구매만 몇번 해봤는데, 중고거래 기분좋게 할 수 있는 곳이라 전 여기 장터 좋았었어요.
전문 판매인에 대해서는, 사는 사람들이 알아서 할일이라 별 관심도 없었던 사안이지만, 혹시 전문판매인 없는 조건으로 다시 장터를 열겠다면 전 대환영이에요.
여기가 무슨 자기 사이트도 아니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고 장터 없는 게 싫으면 있는 사이트로 가면 되지
왜 계속 없어졌는데 인정을 못 하고 장터 열어달라 난리예요?
모든 사람이 동의하는 거면 모를까 이렇게 동의하는 사람 반대하는 사람 갑론을박하는 거는 일단 안 하는 게 맞습니다. 절대다수가 동의하는 게 아니라 반대하는 사람 수도 많다면 장터가 아니라 뭐가 됐든 하지 않아야 합니다.
자기 뜻대로 좌지우지하려는 건 이런 글 올리는 분들인 거 같네요.
장터 한 번도 이용한 적 없지만 잊을만하면 장터 글이 올라와 댓글 다는데
문제가 돼서 관리자가 심사숙고 후 정리한 장터를 왜 자꾸 열어 달라고 그러는지 이해하기 어려워요.
아무리 전문적인 장사꾼이 아니라 하더라도 문제는 발생되고
그런 문제를 없애려면 관리가 장난이 아니고 또 문제가 발생하면 그로 인해 자게도 소란스러워지고
그러니까 없앤 거 아닐까요?
사기범들 득시글 득시글..... 거기 얼마나 무서운데요.
그래도 여기 장터는 전문 판매인 빼고는 전 좋았어요.
면세점 화장품 같은거 립스틱 새거... 베네핏 화장품 뭐 이런거 참 좋았었는데
전문 판매인 빼고 그냥 아줌마들끼리는 좋은것 같아요.
장터 없으니 아쉬워요
저도 전문 판매인 없는 장터 개설 찬성이요 집에 돌아다닌거 많고 필요한것도 있고 중고나라는 가도 너무 광활(?)한것 같고...있으면 좋겠다는데 판매자 드립, 비정상 드립 그야말로 자기 뜻대로 좌지우지하려는 분들인거 같아요
없어진게 아니라 3개월간 보류한 상태니까요.
장터에 대한 얘기만 나오면 부르르 하면서 반대하시는 분들은 너무 격하게 나오시는 것 같아요.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은 그 태도가 어떻든 잡아먹을듯이 판매자냐고 몰아부치거나, 장터없어 싫으면 딴데가라 하시는 것도 이상한 태도에요.
이미 닫기로 완전 결정된 상태가 아니라면, 누구나 말할수 있죠.
전문판매인인지 아닌지 어떻게판단하고 결정할까요?
그냥 집에서 심심해서 재배했어요~하는 중간상인
안입는옷 팔아요~ 하면서 재활용더미에서 골나온옷 파는것같은 사람들
어떻게 딱히 구분하거나 제제할수있는 조건이 불확실하죠
그냥 장터말구 착불무료 나눔정도하는곳이면 모를까
돈이오고가는곳은 말이생기게마련이죠
특히 82같이 중복아이디가능한곳은 더욱 조심해야하구요
1. 세금 온전히 내나요?
다시 열린다면 국세청에 신고히고싶습니다.
2. 반드시 호갱님. 은 발생합니다.
안그럴거같죠?
82분들 참 순진하시고 남말 잘믿는분 계세요.
교묘하게 낚는분들한테 속는분이 반드시 있어요.
못들어오는, 온전히 아나바다로만 운영되는 장터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그것도 한 달에 몇 번 이내로 제한해도 좋겠죠.
사실 82에서 몇 번 아이들 옷 거래한 건 좋았기도 했고...
중고나라에서는 벌써 오래전 이야기긴 하지만 벽돌을 받은 적도 있었거든요-_-;;;;
자기가 관리 안 한다고 쉽게 말씀하시네요;
장터 좋은 점민 말씀하시지 말고 제대로 관리할 자신 있는지 묻고 싶네요.
윗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전문판매자인지 사기꾼인지 어떻게 구별합니까?
장터에 글 올릴 때 본인 인증하고, 집 주소, 전화번호, 얼굴까지 공개하고 글 올리라고 하기라도 해야 할까요?
그렇게 하면 장터 원하는 분들이 생각하는 그런 소박한 분들이 글 올릴까요? -_-;;
관리의 문제도 생각을 해보세요. 이미 문제가 발생을 했는데, 그걸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해결책이 안 나온 상황이잖아요. 그럼 그 해결책을 제시한 다음에 다시 하자고 말을 해야지.
그냥 아무 해결책도 없이 열면 똑같은 문제가 또 발생할 텐데.
장터 열자는 말은 할 수도 있지만, 그럼 이미 발생했던 문제에 대한 논의도 반드시 따라와야 한다 생각합니다. 문제는 모르겠고 내가 쓰고 싶고 좋은 점 많으니까 일단 엽시다~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말이죠.
장터 개설해주셨으면 해요.
봄되면 짐정리하면서 내놓을것 많아요.
살림살이 좋아해서 구입해놓고 아예 사용 안했거나 한두번 쓴 제품 내놓고 싶거든요.
직구한 물건중에 사이즈 실패한 새 제품도 좀 되고..
내게 필요없는 물건 필요한 사람에게 좋은 가격에 거래하고 싶은데, 장터 없어서 조금은 아쉬워요.
4월 돼서 열리면 좋은거구 안 열리면 어쩔 수 없는거죠
저는 판매 구매 모두 해봤지만 그래도 네어버 중고장터보단 낫습니다;;
아무래도 커뮤니티 성격이 강하니 카페에서 수다떨다가 바로옆 시장가서 장보고 가는 거랑 비슷한거죠
저 옆에 싸고 좋은 큰 마트 잇다해도 그냥 이 옆에서 사자 하는 마음으로 82장터 이용하는거구요
문제는 사기꾼을 어떻게 골라내느냐 아에 장터로 유명한 사이트나 카페보면 대부분 피드백 게시판이 따로 있고 거기서 벌점 차면 아에 강퇴됩니다
이것도 조작할 수 있느냐 하는데 자신이 구매한 물건이 무엇이다라고 쓰고 물건의 상태 배송등등
한줄이나 두줄로 쓰게 하죠 그리고 판매자 /구매자 모두 신용게시판이 있다는것도 주목할 만 하구요
전문판매업자든 뭐든 상관없으니 사기만 안 쳤으면 좋겠네요
저두 환영!! 전기 불판 5000원에 사서 잘 사용하구 있는데
그런거 나오나 안나오나 보는것도 재밌고
심심할때 그냥 구경도 재이있었는데
아 다시보고 싶네
다시 열리면 판매자 평가 점수로 매길수 있게 해놨음 좋겠어요
여기 정말 장터얘기만 나오면 웃길정도로
폐쇄하라며 히스테릭하게 부르르떠는 사람들 있는데요
이분들 얼마나 당했는지, 이용은 해본사람 맞는지 궁금하구요
걸핏하면 세금얘기 하는데 세금매겨야 한다면 물건값도 그만큼 올라가겠죠
한푼이라도 아껴보자고 벼룩이용하는 주부들은 비싸면 못사요
관리자분도 장터개설하면서 광고받는다면 그 비용도 충당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장터 다시여는것에 대찬성~^^
걍 한달에 한번씩 아나바나 장터 열어요.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기존 장터처럼 또 열면 또 사기꾼이 득실댈껄요.
장터 찬성이에요.
반대하시는분 장터 이용해보시고 반대하시는 건가요?
횟수로 4년째 회원으로 장터에도 추억이 많아요.
저도 한번 사기당할뻔한적 있지만 나머지 99%로 좋은 분이었어요.
사실 장터가 없이는 82의 재미가 80%는 감소한듯...
평소 장터 이용하지 않는 분들이 반대하는 경우가 더 많은듯 싶어요.
장터문제 해결책이야 판매자와 당한 당사자들이 해결해야지 맞는 거죠..
제3자에게 전면에 나서라는 건 우습잖아요~?
스스로 호구 안만들면 되는 건데 말예요..
숙고하고 게실텐데 다시 열리길 강력 희망합니다.
- 이상 장터 눈팅족임돳( 판매자라 오해하셔도 어쩔 수 없고요ㅎㅎ)
3분의2를 실패하셨다면서
장터 열라고요?
이제사 들어와보니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윗님,, 3분의 2는 실패했지만 3분의 1이 더 성공?했거든요.
이익을 따지기보다는 실속을 따진면이 더 많구요.
무엇보다도 여러가지 구경하는 재미도 빼 놓을수 없죠.
장터덕분에 명품브랜드도 많이 알고요 ...ㅎ
너무 속물인가요?
장터에서 메이커 옷 거의 새제품으로 식구들 입혔네요.
믿을만한 농산물 몇 번 성공해서 좋았고.
싶패한적 두어번 있었는데 그것도 옷이였음.
장터 열리기를 나도 바라는 사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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