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닭가슴살 ( 냄새 없앤다고 우유에 담갔다가 건져올린...) 을 냉장 보관한다고
락앤락에 넣고는.... 다시 락앤락 있떤 찬장에 넣어버리곤 잊고있었습니다.
이 죽일 놈의 건망증.
어쩐지... 냉동실에 넣을 거(지퍼백에 넣은) 넣고 나니 뭔가 허전하더라니...
이거 버리는게 맞는거죠?
생닭가슴살 ( 냄새 없앤다고 우유에 담갔다가 건져올린...) 을 냉장 보관한다고
락앤락에 넣고는.... 다시 락앤락 있떤 찬장에 넣어버리곤 잊고있었습니다.
이 죽일 놈의 건망증.
어쩐지... 냉동실에 넣을 거(지퍼백에 넣은) 넣고 나니 뭔가 허전하더라니...
이거 버리는게 맞는거죠?
손을 안된 즉 마트서 사온상태면 드셔도 되는데
물 또는 다른 첨가를 하고 손을 탄 상태면 상했을 확률이 커요
저라면 버릴것 같아요
닭이 제일 잘 상하는 고기류거든요
아이쿠.. 미련없이 버릴게요.ㅠ.ㅠ
버리세요 미련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