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봇 쿼트란이 마트에 있더라구요.
품질에 비해 가격이 좀 비싼감은 있지만..
요거 사주면 싫증 안내고 잘 가지고 노는지 궁금해요.
간혹 팔다리 부러졌다는 분들도 있던데..
그 가격이면 레고가 나을것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또봇 쿼트란이 마트에 있더라구요.
품질에 비해 가격이 좀 비싼감은 있지만..
요거 사주면 싫증 안내고 잘 가지고 노는지 궁금해요.
간혹 팔다리 부러졌다는 분들도 있던데..
그 가격이면 레고가 나을것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저는 여섯살 딸이고 주변에서 또봇 엄청나더군요..ㅎㄷㄷㄷㄷ
근데 하나쯤 있어줘야 할것같더라구요. 다들 엄청 자랑한데요 남자애들끼리
우리딸은 또봇 보지도 않는데 남자애들이 맨날 또봇가지고 있다고 자랑한다고 하는거보면 말이죠;
뭐 다시 끼우면 되긴 하지만..(쿼트란은 모르겠네요)
저희애도 5살이라 또봇또봇 노래를 부르는데 집에 몇개가 있어도 또 다른 또봇 사달라고 난리에요..
당연히 금방 질려합니다. 그리고 또 새로운 또봇 사달라고 합니다.
저희 애는 tv도 안보여 주는데도 도대체 또봇을 왜그리 좋아하는지..(어린이집 다니긴 해요)
제가 안사줘도 다른 식구들이 한개씩 사준게 지금 몇개나 되는대도 마트가서 새로운 또봇보면서 생일때 사달라고 하네요..
또봇으로 들어간 돈이 50 족히 넘을 6살 아들 있는 집이예요. 없는게 없죠.. ㅠㅠ 부러진 팔다리 모아서 as 보내면 새것 되서 와요. 시간이 좀 걸리긴 합니다. 이번에 쿼트란 노래 불러 사줬더니 잘 갖고 놀아요. 이젠 제가 더 잘맞춥니다. 로봇에서 자동차로 변신 저 잘해요. 사주세요.. 의외로 튼튼합니다. 레고와는 또 다른 맛이죠.
몇주 갖고 놀다가 말더군요. 그뒤는 분해하기시작..
레고가 낫다에 한 표..
블럭이 좋은 장난감인 이유는 창의력 도움 주기 때문이래요.
한두가지 뻔한 기능의 장난감과 달리 이리저리 창조가 가능해서요.
애 성향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우리 애는 또봇 거의 다샀어요(금액으로 30정도는 든것같아요)
너무 잘 가지고 놀아서 아깝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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