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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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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자식에 지난친 관심...

.... 조회수 : 2,847
작성일 : 2014-02-19 10:11:49

IP : 115.90.xxx.15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2.19 10:13 AM (68.49.xxx.129)

    타인들 말,시선에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그게 답입니다.

  • 2. ㄱㅇㅇ
    '14.2.19 10:30 AM (112.155.xxx.178)

    형제지간에도 질투가 있는데
    타인은 오죽하겠어요
    그러거나 말거나 마음 중심 잘 잡고
    아이 잘 키우며 단단하게 살면 되지 않나 싶어요
    아마 어느 대학 가나 보자 하고 벼르고들 있을 터인데
    그걸 어떻게 계속 신경쓰고 살겠나요

  • 3. ..
    '14.2.19 10:34 AM (39.117.xxx.63)

    저희 아이 그러다
    대학까지 운이 좋아 잘갔어요
    가까운 사람한테
    대학 적응은 잘하냐고 하는 소리까지 들었어요
    보통은 잘 다니냐 정도 인사하지않나요?
    이제는 친구관계 괞찬나 묻더군요

  • 4. ㅇㅇ
    '14.2.19 10:35 AM (175.114.xxx.195)

    헉 무섭네요. 마치 안되길 바라는 것처럼..
    역시 여자들 질투심은 죽을때까지 가나봐요

  • 5. ..
    '14.2.19 10:54 AM (112.186.xxx.247)

    저는 마냥 부럽네요ㅠ
    사교육없이 자사고 가고
    인물도 좋고
    키도 크고
    만능스포츠맨에..
    마냥 부럽습니다!

  • 6. ...
    '14.2.19 11:00 AM (39.120.xxx.15)

    후후...예전에 제가 알던 아주머니 아주머니 하나는 이웃에서 공부도 잘 하고 얼굴도 예쁜 애가 서울대 좋은 과에 입학하자 '명이 짧을 거야'라고 했다죠...그런 사람들의 열폭하는 저주는 그냥 흘려보내세요. 그러거나 말거나 자기 인생 살면 되죠.

  • 7. ~~
    '14.2.19 11:14 AM (121.166.xxx.46) - 삭제된댓글

    그게 부러움 반 시샘 반이라 생각하세요
    그런데 부모로서 부담은 있어요
    저희 아이도 외고가니 주변에서 잘갔다 하면서도 외고 내신따기 힘들어 오히려 대학 잘 못간다 등등
    고3되니 주위에서 외고간거 후회돼지? 라며 묻곤 했어요
    하긴 내신따기 정말 힘들고 내신도 안나오니 저도 그런 질문이 막 스트레스고 하더라구요
    정말 대학을 못가면 어쩌나 남들 눈 의식하지 않을 수가 없고 괜히 못가면 자식보다
    제가 더한 스트레스를 받을거 같은 중압감도 있고요
    다행히 올해 대학들어가는데 나름 잘 간편이라 이제야 제 마음도 놓이고 그러네요

  • 8. ...
    '14.2.19 11:31 AM (119.196.xxx.178)

    저도 특목고 간거 후회안해?
    이런 말 많이 들었어요.

    특별히 그 말을 시기와 질투라고 생각 안하고
    그냥 질문 그 자체로 받아들여 대답했어요.

    상대가 질투심을 가지고 말한다고 해도
    듣는 사람이 그냥 노멀하게 들으면 됩니다.

    상대의 마음속을 어찌 아나요?
    그리고 내가 그 마음을 고치거나 막을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그냥 나는 내식대로 반응하고 대처하는 수 밖에.
    결국 괴롭지도 않고 나는 평온해 집니다.
    그들이 속을 끓이던 말던 어쨌든 나는 평온해요.

    다른 사람들이 나를 좋게 말해주고 진심으로 축하해주길 바라는 욕심이
    나를 괴롭히는 겁니다
    그 부분을 비우면 내가 괴롭지는 않아요

  • 9. 스님
    '14.2.19 12:08 PM (210.117.xxx.232)

    그러게요 119님 꼭 법륜스님처럼 말씀하세요^^ 보기 좋아요 저도 매사 그런 마음으로 살고 싶어요

  • 10. ....
    '14.2.19 12:15 PM (121.181.xxx.223)

    사교육안해..그거 완전 자랑으로 들리거든요..그런 말조차 아예 하지를 마세요..

  • 11. ,,
    '14.2.19 12:16 PM (115.140.xxx.42)

    119님 한 수 배웁니다.

  • 12. 남의
    '14.2.19 2:10 PM (175.197.xxx.75)

    말을 넘 깊게 들으시는 거 같아요.

    적당히 듣고 그냥 털어내세요.

    남이 말로 님에게 해꼬지할 수 있다는 신념이 있는 거처럼 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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