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할인점에서 사면 한번도 그런적 없는데
동네에서 그래도 좀 큰 마트에서 사면
비싼 유정란이건 가장 싼 청결란이건
요리할때 깨보면 껍질이 얼마나 얇은지
쉽게 깨지는 느낌이라 찜찜하더라구요.
항상 그런건 아니였구요..
(풀무원같은 브랜드 있는 달걀은 아녔어요.)
신선하지 않아서 그런걸까요?
신랑은 맛도 더 없다고 하는데..
유통기한이 많이 남았으니 상한건 아닐텐데요..
대형 할인점에서 사면 한번도 그런적 없는데
동네에서 그래도 좀 큰 마트에서 사면
비싼 유정란이건 가장 싼 청결란이건
요리할때 깨보면 껍질이 얼마나 얇은지
쉽게 깨지는 느낌이라 찜찜하더라구요.
항상 그런건 아니였구요..
(풀무원같은 브랜드 있는 달걀은 아녔어요.)
신선하지 않아서 그런걸까요?
신랑은 맛도 더 없다고 하는데..
유통기한이 많이 남았으니 상한건 아닐텐데요..
늙은닭의 달걀이 껍질이 얇다 들었어요.
닭에게 칼슘을 충분히 안 먹인거죠,
늙은 닭
한살림에서 최고도 비싼 계란을 산적이 있는데..정말 껍질부터 틀리더라구요..엄청 두꺼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