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고행이라는거..
고통을 짐짝처럼 지고 살아가야 하는거 알지만,,
삶의 불안감이 참 버겁습니다
꿈속의 내가 너무 힘들어해요
내가 나를 너무 방치하는건 아닌지...
미래가 불안하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재벌? 전문직?
내가 삶의 어디쯤 가고 있는지 누가 말좀해줬으면
좋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좀 힘드네요....
티티새 조회수 : 664
작성일 : 2014-02-19 02:10:47
IP : 119.198.xxx.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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