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하다는 방학때 탱자탱자 놀았어요.
저랑 개념서 한권만 훌훌 봤죠.
열심히 놀다가 본인도 걱정됬는지 학원 가고 싶다네요.
다른 학부모들과 별 교류도 없어 학원가에 나가 이름 많이 들어본 학원에 들어가 테스트란걸 봤어요.
들어갈반이 없다는 슬픈 이야기를 듣고 나왔어요.
선행이 안되어있는 아이는 소수로 봐줄 수 있는 학원이 낫다네요.
주위를 둘러보니 학원이 수백개는 되나봐요.
학원 알아보다 토나올거 같아요.
백마 학원가에 선행안되어있는 중학생이 다닐만한 학원 알려주심 복받으실거에요.
여태 학원 검색하다 지쳐 들어왔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