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저러면 안된다는건 알아요. 근데 엄마가 한 번 씩 국을 얼렸다가 주시는데 얼리신 양이 너무너무 많아서 저혼자는 도저히 못먹거든요. 한 번 해동하면 그 뒤로 사나흘은 삼시세끼 그 국을 먹어야해요....해동해서 팔팔 끓였다가 다시 소분해서 얼리면 영양소가 다 파괴될까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보통은 저러면 안된다는건 알아요. 근데 엄마가 한 번 씩 국을 얼렸다가 주시는데 얼리신 양이 너무너무 많아서 저혼자는 도저히 못먹거든요. 한 번 해동하면 그 뒤로 사나흘은 삼시세끼 그 국을 먹어야해요....해동해서 팔팔 끓였다가 다시 소분해서 얼리면 영양소가 다 파괴될까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어차피 첫맛아닌건아실터
괜찮습니다
편한대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