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교회 "정부, 폭탄 테러 피해자 귀국 지원해야"
"당국 소극적…신도들 항공권 못 구해 귀국 지연"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40218172711969
*샘물교회 절대 잊지 맙시다[총정리/BGM]
http://cafe.daum.net/WorldcupLove/Knj/1579503
* 한국 개독은 이 정도의 믿음도 없는가?
'뱀 물려도 믿으면 산다'던 美 목사, 결국 독사에 물려 사망
http://edition.cnn.com/2014/02/16/us/snake-salvation-pastor-bite/ ..
위험하단 걸 자기들 발로 가놓고는 책임은 전국민이 져라네?
저래 놓고는 또 순교니 뭐니?
니네돈으로해
당신들 돈으로 하시길
교회돈으로 하시길...
헌금있잖아요.
스스로 해결해야지 이치에 맞지. 자신들이 가고 싶어 가놓고
왜 세금으로 차비를 내달라는 거임???????
어거지 피우지 마삼.
목숨을 잃고 다친 사람도 있습니다.
댓글이나 원글이나 심하네요.
정말 개독들은 답이 없어요.
우리나라에 개독만 없어도 훨 살기좋아질것같을정도로 이기적이고 민폐에..
너네돈으로 돌아오든 거기서 살든 맘대로 하세요.
그리고 샘물교회 너네도 우리세금 얼른 갚아!!!!
정말 쥐박이스러운것들..
정말 구역질난다!!
당장 들어올 항공편 없으면 천천히 들어와요 나라세금은 그런 데 쓰라고 있는 게 아닙니다
그렇지 않아도 세수가 3조나 덜 걷혔다고 뉴스에 나오던데
에구님
가지말라고한곳에 간곳은 저들입니다
우리나라 세금이 남아돕니다
그세금 어제사고난 대학생들에게 주면 전 뭐라안합니다
그런데 지들 좋다고가놓고 지금와서 왜 난리입니까
전에도 비슷한일 있었지요
그럼 하지말아야지요
당신들 돈으로 하시길 2222222
솔직히 같은 목숨이라도.. 어제 그 대학 신입생들의 안타까운 사고는
눈물이 날정도로 가슴아프지만..
그 신도들은 전혀 동정의 여지가 없네요.
선교목적으로 위험지역에 간거 아닌가요?
이번 사건은 다르다고 하던데요.
이번진천교회는 성지순례라고 하더라구요..
그렇다면.. 정부와 여행사의 책임이죠..
정부의 책임도 있으므로.. 귀국 지원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개독이 늘어나긴 많이 늘어난듯
전엔 이런글에 댓글 감히 못달더니
댓글 다는 뻔뻔 개독도 늘어났더라구요
가족들 이집트 갔다던데
누구돈으로 갔어요???
지들돈으로 갔을거 같지 않은데
아프칸때 그 인간들 돈주고 구해주는게 아니였어요.
다 죽든 말든 내버려뒀어야하는데..
데리고와봤자 하나님 감사합니다~할 인간들인데 뭐하러 해줘요?
정부에서 위험지역이라는 곳이구요..
정부가 보냈어요?
왜 정부가 책임을 져요?
웃기는 개독들이 다 있네요 ㅎㅎ
일반시민들이 뭐라고 떠들든 말든
결국 정부는 귀국비용을 예산으로 부담할껄요...ㅠㅠ
정부예산?.....
그게 정치인이나 공무원이라는 인간들 즈그 돈이 아니거든요.
그럴듯한 명분만 있음 아무나 먼저 쓰는 사람이 임자인 주인없는 돈이거든요.
그런가하면 개신교인들 여론은 바로 소중한 표밭이고요.
이집트 위험지역이라고햇어요
그럼 가지말아야지
한명도 아니고 떼거지로 가놓고 말이 많네요
무슨 정부가 책임입니까
지들 교회에서 간다니까 좋다고 가놓고는
지들 목숨그리 된것도 다 하나님이 쓸이유가 있어서
그런것이지 감사하게 달게 받으세요
뭐가 심해 심하긴
댓글보니 제대로 된 기사를 안 보신 분이 많네요.
선교 목적이 아니고 성지순례 여행이었고
나이 드신 분들이 몇 년 적금들어 가셨다고 합니다.
정부나 여행사나 위험지역에 대한 안내나 경각심이 없으니
이런 사고가 생기지요.
우리 국민 특성인 안전불감증의 결과죠.
그냥 조용히 돌아가신 분들 명복을 빌어 줍시다.
성지순례나 선교나 그게 그것이죠
무슨 소리는
정부는 위험지역이라고 알렷습니다
이번에 해외에 나가는데 안내문에 딱하니 있더군요
그걸알고도 간것은 교회에요 교회
그러니 니들끼리 해결해요
명복왜 빕니까
사랑하는 하나님에게 갔는데
미친...거기에 쓸돈 있으면 이번에 사고당한 부산외대 학생들에게 줘야 한다.!!!
참 한심하시네요.
선교와 성지순례가 어떻게 같나요?
개독들은 다르다고하지만
아닌사람들이 보기엔 같다니까요
우기지마요
민폐끼쳤으면 그냥 입다물어요
남을 개독이라고 하면..님의 무식이 좀 줄어들것 같나요?
한심하네요
누가 보면 정부에서 파견한줄 알겠어요.
얼마나 무식하면 목사가 위험지역인줄 몰랐다 하나요?
교회 이참에 대형교회로 성장하겠네요.
책팔아 먹고 순교자 나왔으니 헌금 많이 낼테고 완전 대박이네요.
국가돈 쓸생각말고 투자비 받아서 해도 남는 장사겠네요.
여행자 보험 안 들었을라나요?
성지순례든
위험한데니 안가면 되잖아요.
안가는게 맞지요!!
무슨 지원입니까???
벌금을 부과해야 합니다!!!
그 교회 목사가 책임져야죠 !!!!!!
미친 개독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
이 교회가 지난 16일(현지시간) 폭탄테러를 당한 곳은 정부가 여행금지제도 3단계로 지정한 시나이반도 내륙이다. -----------
정부는 3단계 여행제한 지역은 긴급 용무가 아닌 경우 귀국하고, 가급적 일정을 취소·연기할 것을 권하고 있다.그러나 이 교회는 성지순례를 강행했다.
그런데 왜 정부에서 책임져야 합니까?
기독교인들도 분명 가까운 이웃들이고 그런 우리 이웃들이 억울하게 비명에 가셨는데...
그런 비통함을 기본적 정서로 품지않는 국민은 없을텐데 그럼에도... 그럼에도...
기독교가 이렇게까지나 비기독교인(일반인)들에게 혐오의 대상이 된 현실을
기독교인들은 정말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ㅠㅠ
정말 답없어요. 222 뻔빤함의 극치
세금 내나요? 세금도 안내면서 뻔뻔 그럼 납세의무는?
이런글 쓰면 너도 개독이냐 하겠지만, 전 할머니 때부터 잘 아는 큰스님, 주지스님도 몇분 계시는 불교신자고, 샘물교회때도 정신 없는 애들 욕 무지하게 한 사람인거 미리 밝혀둡니다.
시나이 반도가 3단계 지정된거 얼마 안되고, 저기 가신 분들이 다 위험 알고 불사하고 선교 활동것도 아니잖아요. 성지순례야 관광이라는 건 해외 여행 몇번 해보신분들이야 다 아는 사실이고, 저렇게 위험한거 알면 목숨 걸고 갔을까요. 다들 가니까 성지순례니까 이런 마음으로 갔겠죠. 벌써 몇천명 다녀왔지만 사고 한번도 없었다고 하고, 이번에 테러 난 장소도 위험지역 다 벗어난 국경 근처라는데 그건 안보이시나요?
저도 며칠전 성지순례로 이스라엘, 터키쪽 가시는 분들과 한 비행기로 여행했었는데, 승객 대부분이 점잖은 노부부들이셨어요. 사고 났다는 소식 듣고 혹시 그 분들 아닐까 걱정되던데, 기독교가 싫은짓 한다고 마치 죽어도 싸다는 식으로 글 싸지르는 사람들 참 잔인하고 못됐다는 생각이 드네요.이런 식이면 밤중에 돌아다니다가 사고 나는 사람들 다 자초했다고 할건가요? 저런 일 당한 사람들 기독교인들이 아니라 내 식구가 될수도 내 자식이 될수도 있어요. 업중에 제일 무서운 업이 구업이라는데 선행 베풀고 살지는 못해도 구업은 짓고 살지 맙시다. 제발요.
안내는 교회가 돌아오는 항공료 국가가 부담했으니 다시 토해내라 하면 다시 내놓을까요?
아마 온 기독교교단이 벌떼처럼 들고 일어나 교회탄압이라고 울부짖을 겁니다.
그 사람들 지금 테러위험지역에서 벗어났으니
굳이 세금 들여 데려올 필요 없다고 봅니다.
차라리 이번 경주 참사에서 후배들 구하러 들어갔다 숨진 그 복학생 가족에게 지원하는 게 옳다고 봅니다.
위험지역으로 분류된지 얼마안되었다고요? 그게 대체 언제인가요?
별 중대한 목적도 없이 나라에서 가지말라는 위험 지역에 관광차 갔으면 그건 본인들책임이죠.
분명히 여행사에서는 자기들 책임 회피하기 위해서라도
교회에 위험지역이라는 거 알렸을 겁니다.
만약 알리지 않았으면 여행사 책임이고 알렸으면 교회책임입니다.
그러니 두단체에 항공권 요구하세요.
점잖은 사람들이 성지순례 갔으면 국가에서 책임지는 겁니까?
또 그런 해괴한 논리는 처음이네요.
책임 물리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여행인 이상 위험 부담 본인이 감수하는 것도 맞고요.
교회가 정부가 당연히 지원해야 한다 이런식으로 마치 빚쟁이 처럼 행동하는 건 저도 맘에 들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상황에서는 당연히 사람 데려와야 하는것 아닌가요. 그럼에도 여기 댓글들만 봐도 거기 눌러 앉아라. 뭐하러 구하냐인데, 사람에 대한 걱정보다는 기독교에 대한 미움이 앞선게 뻔히 보이는데, 이게 구업짓는게 아니라면 뭐가 구업인가요. 이걸 지탄이라고 본다면 악담도 충고가 되겠네요.
드디어 나왔네요 구업 드립~
개독에서 세금이나 제대로 냈어도 반응들이 이렇게 싸늘하지는 않았을텐데
위헙지역에 뿌득뿌득 관광하겠다고 간것도 테러당한 것도 다 그들 스스로의 자유의지에 의한 것, 자업자득!
그리고 항공권 구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구해지면 천천히 와도 되잖아요 항공권도 없는데 왜 나라세금 축내가며 서둘러 오려는 거죠? 항공권이야 조금만 기다리면 구해질 텐데, 그때까지 테러단체가 그 분들을 납치하기라도 한답니까?
빨리 들어오고 싶은 점잖고 나이많으신 개신교신자들의 항공권까지 책임져야 하는 국가의 의무는 도대체 몇 조 몇 항에 있나요?
말같지도 않은 걸 요구하면서 남들에게 구업이니뭐니 되먹지 못한 소리나 한다 정말-_-
전지전능한 야훼에게 부탁해.
항공권 늦게 구해지는것도
그들의 하나님의 뜻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의 다른 길을 준비해주시나부죠.
항상 모든게 주의 뜻이다, 주께 영광돌린다 해놓고
이럴때만 왜 정부를 찾아요?
어이없네요. 저런 아주 위험한 지역이 아니라 필리핀 정도만 되도 위험지역이니 조심하라고 휴대폰에 외교부에서 문자가 날라와요. 돌아가신 분들은 안타깝지만 그 자식분들은 그지역이 여행제한국가란걸 단 한 사람도 몰랐단 말인가요. 이걸 왜 국가가 책임져야하나요.
웃긴 게...나라에서 항공권 서둘러 구해줘서 귀국하게 되면
공항에서 젤 먼저 뭐라 그럴 줄 아시죠?
"하나님의 은총으로 무사히 돌아왔다"
나라에 민폐 끼치고 세금 축내고 하는 말이라는 게 하나님 은혜받아서....면세점 쇼핑백이나 숨겨서 들어오길~
죽은 사람들 생각해서라도 기독교 교단 전체가 반성해야 할텐데요.
산사람들이 은총을 외치면 죽은사람은 벌받은건가요?
전국의 교인들 백원씩이라도 모아서
뱅기값에 보태주세요
이럴때 우린 이기적인 인간들이 아니다 보여줘보세요
이유 불문하고 우리나라 국민이 어려움을 당했으니 국가에서 케어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개독이고 불교이고를 떠나서...
그러나 그 모든 책임은 당사자나 교회에서 책임을 져야 합니다.
당연히 국가에서 구상권을 행사해야지요///
방콕같은 경우는 위험지역 지정되기도 전에 시위 격렬해지자 여행 예정인 사람들 취소하기도 하고 그랬어요
출국전엔 위험지역 지정되었을거 아니에요 설령 체류중에 지정되엇더리도 즉시 벗어나야하는거 아닌가요
맨날 하나님의 뜻이니 어쩌니 하다가 이럴때만 정부가 어쩌니 인정머리가 없니...
떠날땐 자기네들돈으로 오고가고 다할 생각이었으면서
왜 꼭 뭔일만 터지면 정부 운운 하는지 ㅉㅉㅉ
제발 선교나 순례를 목적으로 위험한 곳에 가지 말라면
제발 가지들 좀 마시길 ...
아무리 종교가 내삶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해도
살아있는 내목숨보다 중요할까요?
꼭 당해봐야 아는 우리나라 기독교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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