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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저녁메뉴적어보아요~^^

장미 조회수 : 2,653
작성일 : 2014-02-18 17:09:27
오늘저녁메뉴 머드실거에요?
전 아직도 고민중이네요‥
IP : 116.120.xxx.23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2.18 5:13 PM (76.88.xxx.36)

    새우볶음밥요 새우 양파 피망 호박 마늘 넣고 볶다가 밥 투하 계란 스크럼블 같이 섞어서 마무리 볶음 한 후 후추 소금
    전 굴소스 안 넣어요

  • 2.
    '14.2.18 5:19 PM (1.231.xxx.23)

    콩나물밥이요

  • 3. 슈르르까
    '14.2.18 5:20 PM (183.98.xxx.208)

    보리밥, 배춧국, 느타리버섯무침, 두부조림, 진미채, 상추, 돼지고기구이.

  • 4. ㅇㅇ
    '14.2.18 5:20 PM (218.38.xxx.235)

    닭다리 해동 중입니다. 양면팬에 소금후추 뿌려서 냅뒀다가 구울거예요.
    반찬은 신김치 썰어 삼겹살 조금 넣고 볶아서 만들어볼까 생각중이네요.
    콩나물 데쳐 놓은거 밥 위에 올려서 콩나물밥 하려구요.
    배추 된장국은 어제 먹었지만 국재료가 없으니 그냥 한번 더 끓여야겠네요.

  • 5. ...
    '14.2.18 5:23 PM (39.116.xxx.177)

    김치밥국이요^^ 설에 남은 가래떡도 넣고 콩나물도 넣고해서 죽처럼 끓인..

  • 6. 장미
    '14.2.18 5:23 PM (116.120.xxx.237)

    다들 정말 일등주부님들이세요~~^^

  • 7.
    '14.2.18 5:25 PM (14.45.xxx.30)

    오삼불고기에 배추국요

  • 8. 눈물
    '14.2.18 5:26 PM (180.67.xxx.35) - 삭제된댓글

    샐러드,동치미, 김자반무침,갈치조림,진미채무침,
    소머리누른거(엄마가 주심),봄동무침요.

  • 9. 월남쌈
    '14.2.18 5:29 PM (221.138.xxx.21)

    월남쌈이랑~ 오리훈제 김치볶음이요~
    지금부터 시...작!!

  • 10. ㅎㅎ
    '14.2.18 5:34 PM (218.48.xxx.54)

    혼자 먹어야해서 간단히 레토르트 단팥죽 한그릇 먹었어요 ^^
    아워홈에서 나온거 맛있네요. 많이 달지않고.
    예전에 비락에서 나온 제품이 밤도 한알 들었고 낫있었는데 언젠가부터 안나와서 속상 ㅠㅠ
    cj것도 괜찮긴했는데 끝맛 씁쓸한걸 못잡더니..
    아워홈 괜찮네요.
    동원거는 쌀알이 보이게 들어서.. 저는 그스타일을 싫어해서요 ^^;;
    암튼 저녁은 이리 간단하게 해치웠습니다. 전 꼴등주부네요 ㅎㅎㅎ

  • 11. 애들이랑
    '14.2.18 5:37 PM (202.30.xxx.226)

    밖에서 만나 신당동즉석떡뽂이 먹으러 가기로 했네요. ^^

    집에 뽀얗게 끓여놓은 곰국은 있어요.

    내일 아침은 당면풀어넣고 곰국에 계란말이해서 아침 먹을거고요.

  • 12. 트레비
    '14.2.18 5:39 PM (125.186.xxx.31) - 삭제된댓글

    현미밥에 각종 밑반찬, 두유, 바나나, 치즈케익, 라떼.---> 벌써 먹은 것이 함정........

    이러니 살이 빠질리가 있나. 점점 굴러다니게 되네요.

  • 13. 저는
    '14.2.18 5:43 PM (218.55.xxx.206)

    애들이 친구를 한타스 데리고 놀러와서 군고구마에 귤이랑 과자. 배로 간식 내주면서 야금 야금 먹었더니 밥생각이 없네요
    그래도 오늘 매뉴는 예정대로 김치찌게요.
    냉동실 돼지고기랑 스팸넣고 떡국떡 넣어 끓이려구요 밥생각 없다가고 김치찌게의 유혹은 치명적..애들이랑 딱 반공기씩먼 먹어야징.

  • 14.
    '14.2.18 5:43 PM (124.49.xxx.3)

    제육볶음이랑 숙쌈하려고
    양배추랑 근대랑 물미역 꺼내놨어요.

  • 15.
    '14.2.18 5:58 PM (182.172.xxx.134)

    소고기무우국, 보름나물 남은거, 김치,샐러드, 김~^^
    무우국이나 미역국은 원래김치만 있어도 잘먹어요.

  • 16. ..
    '14.2.18 6:00 PM (175.120.xxx.67)

    시금치국,봄동겉절이,돼지불고기,상추쌈..이래요.^^

  • 17.
    '14.2.18 6:51 PM (124.51.xxx.4)

    계란찜 김치 김 메추리알조림~

  • 18. 아욱
    '14.2.18 6:52 PM (219.255.xxx.141)

    아욱국 끓여 놨고, 한우 사다 놓은 걸로 스테이크 구워서 밥하고 먹을 거예요.
    아침에 끓여 먹은 브로콜리 스프도 남았고,,,
    남편만 샐러드 곁들여 주면 될듯...애들은 야채를 안좋아해서요.

  • 19. 반찬 맹글기 지겨워요
    '14.2.18 8:01 PM (180.69.xxx.151)

    콩나물 김칫국, 계란찜. 어묵조림, 유채나물무침, 멸치볶음 땡~
    우리집 식구들은 반찬을 좋아해요 글고 냉장고에 들어갔다 나온 음식은
    잘 안먹어요 식성도 다 각각 볶음밥 시러하는 꼬마 하나, 카레 싫어하는 누나 하나
    애들 반찬만 좋아하는 왠수 하나 저는 암거나 잘먹는데 에효 저녁마다 머리 뽀개지네요

  • 20. ,,,
    '14.2.18 9:27 PM (203.229.xxx.62)

    도토리 묵, 한우 등심 구이, 짠무 무침, 양배추 샐러드, 김, 나박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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